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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통행금지[제13화 드러나는 진실(#2)]
188 2011.12.05. 17:21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상황은 최악이었다..



최대한 법률적으로... 해결하고싶었는데










한대 맞고서 눈이 돌아간나는 그대로 주먹으로 그 최현기라는 남자의 얼굴을 찍어눌럿고



동시에 그의 친구들이 달려들어 전속력으로 달려가 이마로 얼굴을 받아버렷다




주변에 손님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흥분한 나는 쓰러진 최현기라는 남자의 머리채를 잡고 들어올리려다가 그만....








뻑......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






곧 주변은 조용해졌다... 나의 비명소리에....

그렇다 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어깨가 그만.. 다시 부러져버린것이다..









나와 나와싸운 그친구들은 모두 병원에 실려가게되었고



응급실에 누워 진술을 하게되는 아주 괴의한 상황에 처하게되엇다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최현기라는 친구는 거의 만취상태...


진술의 신빙성도없고

게다가 그쪽은 세명이었고....매니져 누나와 성은이도 내가 유리한쪽으로


진술해주었다.




그리고 매니져누나는 엉망이된 가게를 정리하러 가셔야 겟다며 일어스셧다




" 종하야 누나갈께 어떻게 많이아프지... "


" 누나... 정말죄송해요.. "


" 아니야 너도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어...


아무튼 누나갈게 전화해! "



" 네... "





그렇게 누나는 가버리셧고 성은이만이 내옆을 지키고있었다.





" 너도가야지 부모님 걱정안허시냐 ^^ "



" 넌 아픈데 웃음이 나오냐 ㅠㅠ "



" 웃기잖아 내가 맞아서 다친것도 아닌데.. 이렇게됫으니 "



" 에휴... 암튼 남자들이란 그저 수틀리면 주먹이지... "



" 난끝까지 참았다? "



" 그래..암튼....미안해 나때문에.... "



" 내가 죽냐 공연이라면 걱정하지말어 목다친거 아니니 할수있어 "



" 그게문제냐 지금!!!!!! 이 아휴...ㅠ 암튼 유섭이오빠랑 지수언니한테 연락드렸어...

너희어머님 한테도 전화갓을거야 "



" 그래?... 에휴....... "











" 종하야!!!!!!!!!!!!!!!!!!!!!!!!!! "



응급실 입구가 거의 부셔질정도로 문을 열어제끼고 들어오신 우리엄마....





" 어 엄마 ...왓어?... "



" 싸가지 없는 새/끼 왓어가뭐냐 아프냐? "







" 저기... 어머님 안녕하세요.. 저는 종하친구 성은이 인데요.. 정말 종하는

잘못한거 없어요... "






" 나도 안다 이 녀석 이유없이 싸움할놈은 아닌거 근데 지 몸도좀 봐가면서 싸워야지

이게 뭐니이게 너 이러다가 팔 병/신 되면 누구 원망할건데? "



" 미안 엄마.... "




" 그래... 아무튼....... "






" 왜 엄마? "







" 그래서 이겻냐?.... "




" ....성은아 내가 이긴거야? "



" 응 ^^ "












우리엄마도 참... 어렷을때부터 이랫다 맞고들어오면



당장내일가서 니가맞은 만큼 패고오라고 병원비 않받아도된다고


하면서 나를 더 때렷고...



사고쳤다고 학교에서 전화오면 묻는건 딱 하나였다



' 이겻냐? '


가끔 우리엄마가 전직 건달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뒤이어 소현이 그리고 지수누나와 유섭이형 범준이형 이 달려오셧고






호들갑을 떨면서 많이 아프냐고 질질 울어대는 소현이녀석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지수누나 유섭이형 소현이 범준이형은

우리엄마와 인사를 나누고 소현이는 다시 호들갑을 떨기시작햇다




" 어헝헝헝..ㅠㅠㅠ 오빠 어떻게 어떻게..ㅠㅠㅠ

어떤 나쁜 시키가 우리 오빠 이래놧어 으헝헝헝..ㅠㅠㅠ "



" 괜찮아 괜찮아 가서 눈물이나 닦고와 화장지워지겟다.. "




" 어헝헝헝헝 ㅠㅠㅠㅠ "





저쪽에서 그세 친해진 우리엄마와 성은이가

소현이를 보면서 뭔가 쑥떡댓고 왠지 무지하게 불안해졋다...



그들의 대화내용은 대충 안봐도 짐작이 가더라...





" 괜찮니 종하 ? "


유섭이 형이 걱정스러운듯 말씀하셧다



" 네..공연에는 문제없을거니까 너무걱정하지마세요 "




" 아니 그게문제가 아니다 지금 니 몸이 먼저지 몸챙겨 "



" 아뇨제가 이깟거때문에 빠지고싶지않아서 그래요.. "




" 일어날수 있겠니? 음료수좀 사왓는데 이거라도좀 먹어라 술이라도 깨게.. "








지수누나가 음료수를까서 나에게 먹여주셧다.







뒤통수가 따끔따끔 할정도로

따가운시선.......






또 우리엄마였다.... 아니 지수누나는 평소에 안이러시다가


왜 우리엄마앞에서 하필이면...ㅠㅠ









그러면서 지수누나가 다시 무언가 말씀하시기 시작하셧다





" 종하야.... 아무래도 이제 말해줘야겟구나... "



" 뭘요? "


" 저번에 너곤란하게 만들엇던 비밀....

니가 이런일까지 겪엇으니 알아둘 필요가 잇을거 같구나.. "




" 네... "




" 누나가 내일에 성은이랑 선홍이랑 이야기해보고


병원으로 다시올게 "







" 네.... "














그렇게 나와 사람들은 몇마디 나누고는 모두 돌아갓다



내일 온단 약속과 함께.... 아참 내일 선홍이는 엄마집에서 일할텐데..낮에오려나...








" 이야~ 우리아들 인기많은데? "



" 비꼬지마 엄마 ㅠㅠ "




" 뭐가? 그래 내 아들이면 이정도는 되야지

근데 참 내 아들이지만 잘생긴건 아닌데말이야... "



" 나 엄마 아들 아니지? "





" 왜? "


" 고슴도치도 자기새/끼는 이쁘다 한다더라 "




" 엄마는 고슴도치가 아니라서 ^^ "












우리엄마랑 말싸움 으로 이기려들다간


되려내가 카운터를맞고 더 피곤해지는것 같다








그렇게 나는 진통제를 한대맞고는 이내 잠이쏟아졌다...









그보다 나는 왜 그 최현기라는 남자와 싸워야햇을까?...


그 남자는 누구이며 성은이와는 무슨관계였을까...



아니 그보다 아까 지수누나가 그래 성은이는 그렇다치고.....


선홍이한테도 물어보고 말씀하신다

하셧는데... 선홍이랑도 관계가 있는건가?...



대체뭘까 그이유는.... 그 남자는 정신병자일까?.........



뭐 아무튼...






드디어 내가 그토록 궁금해하던




진실이... 내일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