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란 무엇일까.
비록 게임이라지만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려고 하겠지,
처음엔 서먹했지만 서서히 ,형,동생,언니,누나, 그렇게 서서히 정을 조금씩 쌓아가며
그다음 서로 차차 알아가면서 웃고 떠들고 조금씩 정이 들어 가면서 사냥도 하며 때론 정모도 하고,
그렇게 우린 그시간속에 조금씩 조금씩 정이 차곡히 쌓아 가겠지.
정에 약한 나 정이들면 그정에 벗어 나기 힘든 나인데,
왜 이렇게 허탈감이 내몸을 애워 쌓아지는걸까.
그냥 난 나대로 넌너대로 그저 그렇게 나만 생각하는세상에 살까,
난왜 모질지 못해 정을 주고 혼자만 한숨을 쉬며 사는건지 내자신이 참 한심 스럽구나.
어차피 사는인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데,
왜 그렇게 혼자만 한숨쉬며 허탈함에 자신을 못난이로 만드는 것인지,
내가 세상을 재대로 못산것이가,
아니면 내가 옳바르게 산것인가,
그저 아쉽고 서운함만 가득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