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하다. 잘나고 못나고를 구분하는 1-10까지의 숫자가 잇다면 나는 3이라는 숫자를 사랑하고 그 숫자안에서 만족하며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잇는데 누군가 나타나서 넌 왜 니가 10인줄 알어! 라고 반박한다. 음..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참 많이 생각해본 결과, 그냥 감사하기로 햇다. 단1%라도 스쳐가듯 내가 10일거라 생각한적이 잇으니 그런 말을 하지 않앗을까.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다. 정작 나는 3밖에 안되고 지금 나는 그 숫자만으로 너무너무 행복한데 혼자서 그렇게 힘들게 짜맞춰 생각하기도 참 정성이다 싶어 이 더운날 애쓴다고 사이다라도 한잔 따라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