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덕] 추억에 한번두번
212 2011.12.14. 20:08

ㅋㅋ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어둠 접속해 봤어요!

어둠의전설 다운받으려고 ㄴㅔ이버에 어둠의전설 이라고 쳐보니
몇몇 블로그들이 추억의 게임 어둠의전설 이라는 주제로 글 올리신것이 있더라구요,
연관검색어에 추억의게임 이라는 키워드가 있길래 그것도 한번 검색해 보았더니
어둠의전설 이란 게임을 주제로 잡고 쓴 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그러한 글들의 댓글이 꽤 볼만했어요 ,
8~90개 되는 댓글들이 달려 있었는데 그 댓글들중 거의 90%이상이 저희가 한때
아주 재미있게 어둠의전설을 즐기던 98년~2000년대 초반즈음의 어둠의전설에 관한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정말 예전 초창기때의 어둠은 참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힘든만큼 괜히 게임에 대해 오기나 애정이 생겼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돈만있으면 다 되는 어둠의 전설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네요 ㅋㅋ,
힘들게 얻은게 없으니 재미도 없는것 같아요.

저는 어둠 한창기에 핫 키워드였던 야외배틀필드 격전(?) 이라던지 집털이? 이런것 보다는
문화쪽을 즐겼어요,
주로 캐릭터 꾸미는 맛에 게임을 즐겼었는데요..

흠, 가끔 귓속말창으로 등장하시던 어둠의전설 운영진 분들의 깜짝 이벤트라던지..
그분들의 케릭터 등장으로 그 맵이 마비가 되었던 것이나..
에프오 아무리 눌러도 버벅대던 스크린..

간간히 이렇게 예전 어둠을 그리워하시는 분들 참 많이 뵙는데 운영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유저들의 글들이 쓰여진 게시판을 보시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보고도 일부러
못본척 하시는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유지시키는 가장 주된 요인인
유저들을 부를수 있는 답을 많은 분들께서 이러한 글들로 여러번 기재하고 계시는데
왜 이것을 보고도 변화하시지 않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