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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비승의역사-13편[길드와의 전쟁]
656 2011.12.30. 11:49

당시 길드원 숫자로만 따지면 비승에서 거이 제일 많았다고 볼수 있었던

벗友는 아레나 에서 소수정예인 벗 길드에게 무참히 살해 당하고 있었다.

벗友 길드원들은 화가 치밀어 났었지만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무참히 살해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검량은 한동안 고민을 하였다.

그리고 몇분도채 안되서..


"걍 벗 길드 다잡으세요"


이말이 떨어지자 마자 벗과 벗友는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벗 길드를 도왔던 벗友는 배신감에 화가났다.

아레나가 끝난 후에도 야배에선 벗과 벗友와의 싸움이 계속 되었다.

얼래 벗 토박이 였던 검량으로서는 굉장한 힘들었던 선택이였을걸로 예상된다.

그렇게 한동안 야배에서 치고박고 싸웠던 두길드는 [검량]의 선택으로

벗과 다시 화해의 길로 가는듯 하였다.


헌데 이게 왠걸..?

얼마뒤에 검량은 지인들과 아무런 얘기도 없이

단독으로 [벗友]길드 해체를 결심한다.

그 수많았던 벗友길드원 들은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얼마뒤 나타난 검량의 모습

벗友 길드원들은 검량을 보고 화가 치밀어올랐으며

대부분은 결국 벗 길드 자체를 배신하고 지사모나 화려한시절 쪽으로 붙게 되었다.

그렇다 검량은....

검량은...

배신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