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본지도 오래됐고, 몇 년 만에 돌아와도 인신공격은 여전해서
참 많이 망설였지만 어차피 출근 전이라서 그냥 써보기로 했다.
해가 바뀌어도 어둠 운영자들은 참 욕도 많이 먹는다.
약 3~4년 전? 내가 시인할 때만 해도
꽤나 운영자들과 친밀감이 느껴졌었다.
승급길을 뛰어주던 중 양빽이 떴을 때 이아에게 귓말을 하자
양빽도 풀어주고 루캐티의윙도 보여주고(그 당시 다누의윙 이후로 무제한날개가 안나온다 했었다.)
근데 문제는 루캐티윙 보여주고 담날인가 다다음날 출시됐단거...(이아가 이쁘죠 이쁘죠? 하면서 자랑했었다. 운영자가 맞았었나 싶다; 유저랑 별 반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었다.)
요즘은 뭐.. 들어오는 것 같지도 않고..
12월에 시인 한 분이 어둠도우미 라는 아이디를 봐서 아는 척을 하자
글이나 열심히 써! 라고 했다고 한다.
그 날 우연치 않게 어둠도우미를 봤었는데, 국적이 아스타로트 인걸로 봐서
운영자 아이디라고 예상은 되는데.. 기분이 묘했다.
이 만큼 운영을 안한다는 건가 싶을 정도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공식적으로 어둠도우미는 운영직에서 나온지 매우 오래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적이 아스타로트란 건 쫌~...
그래도 매해 겨울마다 마을에 눈이 내리는 건 꽤나 로맨틱하다.(구마을 깨지는 건 좀 고쳐주지..)
신규유저라면 이렇게 눈이 오는 게임은 익숙치 않을 것이며,
올드유저에겐 옛날이나 지금이나 겨울마다 눈이 오는 걸 보며 추억을 회상할 것이다.
요 며칠 게시판이 이상해서 난리가 났었지만 자유게시판 보니 거기서들 장사 하시더라..
뭐.. 이제 어둠의전설도 유저들이 만들어 가나? 싶을 때쯤 시작하는 이벤트.
매크로단속!! 이러면서 수백번을 외쳐봐도 묵묵부답이다가
옛날부터 그랬듯이 어느 순간 훅! 하고 고쳐지겠지.
그래도 조금 자주 관리 해주고 이벤트도 옛날처럼 신선한 것 좀 해줬으면 좋겠다.
맨날 노가다성 같은 이벤트 말고..(트리라던가 이번 이벤트처럼 노가다 너무 귀찮..)
어둠의전설이 원래 노가다성 게임이라지만 몇 년 전에는 말몰이 이런 신선한 이벤트도 했었지..
(오히려 타게임에서 어둠의전설 옛날 이벤트를 따라하는 현상도 ㅡ,ㅡ;)
뭐 아직까지 어둠의전설 한다는 게 그만큼 애착이 있는 거겠지만..
좀 더 신선한 이벤트에 목마르다.
쓰고보니 엄청 두서없지만.. 여기까지 ㅡ,ㅡ;
에라 모르겠다! 뿅!!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