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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미련 ]
399 2012.01.08. 03:17













밤은 깊어가고.

잠들지못하는이들의 대화속에서,

새삼스럽게..

오래전 즐거웠던 시간들이 떠오른다,

비싼것도 필요없었고,

아무것도 아닌것도 우리에겐 크기만했던,

오래전의 그시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