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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비승의역사-18편[길드와의 전쟁]
624 2012.01.09. 20:37

당시 비승길드 벗길드를 이끌었던

어제시작,곰이이별해

벗 길드의 정신적지주 였고 성격도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었다.

늘 곁엔 사람들이 많았고 비매너가 많은 길드원과 달리 상당히 매너가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벗길드 에선 없어선 안될 사람들이였다.

그렇다 벗길드의 정신적 지주인 길드창설자인 이두명이 승급행을 결정한 것이였다.

이말은 즉슨 벗 길드 해체 라는 말과 다름 없었다.


그리고 벗 길드를 있게 해준 이 두명이

승급행을 향하였다.

[곰이이별해님이 승급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어제시작 님이 승급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승급 축하멘트가 나오고 모두들 안타까워 하고 아쉬워했다.

비승길드 벗길드의 리더 1명도 아닌 2명이 모두 승급으로 떠나 버렸으니

모두들 안타까워 했고 벗길드 또한 뿌리채 흔들려보였고 아무도 이제 벗 길드를

이끌만한 인물이 없다며 이제곧 벗 해체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동안 이어졌던 벗 길드가

어떻게 될지 누가 이끄게 될지는 한동안 이슈였고

모두들 궁금해왔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벗 길드의 새로운 길드마스터가 뽑혔다는 소식이 들렸다.

벗길드의 새로운 길드마스터..




검량이였다.

벗과 적길드 였던 사람들은 코웃음 쳤고 곧 망한다고 소리쳤다.

이유는 검량이 이끄는 벗 길드는 비매너와 각종 더러운 플레이로

알아서 망할 거라고 얘기들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승에 있어서

말도안되는 대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