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그녀 보석지아 스누커직자(올지) 수빈세상(힐혼) 슬기(아기춘향,쟘) 남궁세가 베르슈아
랑류 마이코유키 healbug(타스) 남순경(아기별) 레스민(화롯) 키리스니아(ㅉㄴ) 김푸푸 해석(윤명)
프리릴(민재) 심플 경락 마주신(알앤비) 이얀님(작1지 바보임) 가슴이두근 일순
이쁜계집애 세쿠하라(mai, 솔개s 야배작'지) 호엔 기네스 날스 티티x 노인 레이닝(재근) 이화설
알테나 구주신공(석주) 힘의사자(까치권) *마이은서 올지는 내가 직접 못봤음
=========================================================================================
자. 위 명단을 보자.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이들을 봐왔지만 워낙 서로 플레이한 시기도 다르고
서로 시기가 겹치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평행해서 A부터 Z까지 순서매기기는
좀 곤란하다. 각자가 활동했을 리즈시절이 있을 것이고 그걸 내가 못 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뭐라고
왈가왈부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거의 내가 상대해봤고 거의 대다수는 나와 1개월 이상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고수'의 '결'을 파악할 수는 있다. haha :-) so it's possible
실력이라는 것의 어떤 '절대적 값'이 존재한다고 칠 때, 나는 이것을 잠시 고려에서 잠시 접어두고
각 캐릭이 활동했을 당시 그 캐릭이 누렸던 야배의 명성과 Force를 고려했을 때 레전드로 칭할 수
있는 캐릭은 다음과 같다. 매우 객관적인 정황으로 볼 때
************************************************************************************
베르슈아/내안의그녀/수빈세상/아기춘향/마이은서(올지)
************************************************************************************
위의 캐릭들은 내가 2009년에 야배를 시작할 때, 굉장히 그 무엇, 'Something'인 존재였고
각 팀에서 하나의 기둥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전해진다. 마이은서 올지는 내가 야배에서
거의 몇 안 되게 그 활동당시의 모습을 보'지 못한 유저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참 궁금하긴 하다.
아기춘향의 경우 캐릭이 승체에 가까운 것이라 다른 네 유저와 달리 인지도가 조금은 약했으나
실력만큼은 Best of Best인 유저였다고 한다. 베르슈아의 경우는 당시 모든 비격 중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수빈세상도 아마 리스전사인가 뭔가하는 캐릭으로
야배를 누볐고 야배인들은 거의 아는 그런 사람이다. 내안의그녀는 이를테면 베일에 가려진 고수로서
체는 꽤 낮았지만 다른 최고수들에게 존경을 받는, 정말 컨트롤의 모범을 제시한 원조 고수였다.
이들의 실력은 지금의 내 기준에 비추어 칼 가르듯 정확히 분석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물론 그 기준에 맞게 최상 오브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아기춘향(슬기)이 아닐까 싶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