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 베르슈아, 내안의그녀, 수빈세상, 아기춘향, 마이은서(올지)
(이들을 우대하는 차원에서 따로 여기에 분석하는 것임. 절대적 실력과는 상관없다. 물론 레전드라
칭한 이유가 과거의 명성과 실력을 종합한 결과지만 지금의 절대적 평가기준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베르슈아-
@특징 : 안정된 무빙과 깔끔한 리베-나르 연결. 가끔씩 놀라게하는 프라보세팅능력.
소모니아(화이어고스트) 플레이. 안정된 격수챙김. 당시에 활동하던 비격 중 최상급이었다고 한다.
@나의 사견 : 음...워낙 명성높던 비격이었다. 2009년에 시작할때만해도 이 사람이 가장 궁금하였다.
내가 컨트롤을 연마하던 시절, 적 중 최고수로 불리우던 이 사람을 상대하고 싶었다. 처음 봤을 때가
2009년 5월인가 6월일텐데, 다른 비격과 달리 센스있는 무빙과, 재빠른 디스펠로 잘 안죽었던 것 같다
화이어고스트를 소환해서 한차례 능욕당한 것도 기억나고. 여러모로 센스가 있었다. 세팅은 계속해서
들어오진 않지만 적절한 시점에 눈치것 빠르게 몇 차례 들어오는 리베-나르가 인상적이었다.
이 분 잡다가 화나서 '힐튼'이라는 사람이 하던 격수와 말싸움하다가 The Ace의 예전 길드,
'전설을만들다'에 내분이 일어나 길드가 깨졌던게 기억난다.내 초보시절 어느 몇가지 점들이
귀감이 되었다. 현재 말을 좀 튼 사이. 나는 그의 유명세에 겸손한 인품과 어떤 도발에도
반응하지 않는 인내력, 자기 낮춤과 상대를 높히는 매너 등이 큰 한 몫을 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2009년 말부터 군대에서의 오랜 생활이 문제였는지 디스펠 부문에 있어서 디렌이 매우 느렸고
조금 잘 잡히는 것 같았다. 내 실력이 오른건지 이 사람의 실력이 줄은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두 요소가 상응했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후 2011년초에 법직리시브한 베르슈아나 2011년 후반에
16만정도의 직법리시브한 베르슈아를 보았는데 디스펠의 디나가 느리고 디렌도 문제였고 약간
세월의 흔적이 보였다. 엄청난 매'크로들을 상대하던터라 솔직히 매우 쉽게 느껴졌다. 아쉬웠다.
얼마 전 2:2:2:2 4팀전해서 3:0. 그러나 옛 고수들의 명성은 깎아내리고싶지 않다ㅇ
-수빈세상-
@특징 : 이쪽도 비교적 꾸준한 무빙과 세팅력. 이 사람의 경우도 세팅이 꾸준하기보다는 눈치를 봐서
적절할 시점에 타닥! 하는 타입이다. 격수챙기는 거 까진 자세히 안 봐서 모르겠고 안정적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리스전사??라고 마높은 법직 연공되던 시절 휩쓸었다고 한다.
@나의사견 : 사실 지금은 친해졌지만 예전에는 둘도 없는 적이었다. 만나면 서로 엄청 입질하고
농락하던 사이였다. 오렌추첨자?? 같은 체낮은 케릭. 라파도 승체이던 시절 매우 싸웠다. 2009년
중반 이후부터는 수빈세상이 힐혼이라는 법직으로 접속해 싸웠다. 첫만남은 기억이 안 나고
갑자기 어떻게 서로 맞불이 붙어서 수빈세상의 2:2 제안에 넘어갔다. 당시 나는 굉장히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지만 사실 매우 떨렸다. 초보시절이었고 낭아로 플레이한지 별로 안 되서 플레이가
농익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2:2 자체도 처음이고. 그래서 배틀링에서 하쿠나패밀리들이 보는 앞에서
2:2를 했다. 전사는 검혼과 우주여왕. 내가 검혼과 투톱이고 수빈은 우주여왕. 내가 검혼을 빼았았다.
결과는 10:9. 당시에 초보치고는 꽤 값진 승리였다. 내가 음식쓰던 시절이니 수빈세상이 당시에
타박을 주기도 했는데 4번 정도는 검혼이 수빈세상 죽이고 우주여왕이 검혼 샷하는거만 노리다가
기공쳐서 죽인거라 무실점 판이었다. 어쨌든 그 때이후로 그냥 그러저러 지내고있다가 이 분 제대하고
친해졌다. 위의 2:2:2:2판이 (베르슈아/프레리아, 닭사장(수빈)/누구였지..,힘의사자/누구였지)랑
나와 민자포스였는데 할튼...이 사람 캘이 매우 낮아서 그렇다치고. 군대다녀와서 좀 죽은 느낌이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