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 입니다.
요즘 따가운눈총으로 500년 더 살듯한 마인크래프트 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너는 뭐라도되는마냥 건방지게 하고다니냐" 라고하십니다.
항상 사람들은 말하곤하죠.
"왜 마인님은 현자흉내내요?"
"왜 마인님은 시인흉내내요?"
전, 흉내내는거 잘 못합니다.
또한 시인님들과 현자분들보다 더 낮은 계급이구요.
전, 그냥 평범한 유저일뿐입니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 입니다. 이 말이 너무 거슬렸던것일까요.
전 여태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것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것들을 배워왔기도 하죠.
제가 제일 크게배웠던 점이 예의입니다.
어딜가서든 예의바르게 하라고 배웠구요.
하지만 배웠던 예의가 잘못된것일까요?
저를 인사하는 인삿말을 저는 당연하다는듯이 했습니다.
남들이 다 하시는 "안녕하세요" 이 말과 저를 소개하는 "마인크래프트 입니다."
이 말이 잘못된 것인가요.
오히려 지금 현대사회에 들어와서 "ㅎㅇ"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요?
제가 하는건 눈엣가시인가봐요..
"ㅎㅇ 나 마크 넌?"
그럼 이렇게 하면 저도 눈엣가시가 아니라 예의바른건가요?
집안에 손님이오시면 "ㅎㅇ 나 000 아저씬 누구?" 이러진 않으실꺼아니예요.
"안녕하세요" 부터 하시지않나요...
그리고, 어렸을적 편지쓰는법을 배우지않으셨나요?
편지 첫 줄을 쓸때 뭐라고 쓰나요.
"안녕하세요?" 혹은 "안녕? 잘 지내니." 이런 말 을 쓰시지 않으시나요.
끝에 인삿말엔 "몸 건강히지내세요." 혹은 "건강하고 다음에보자." 라는 편지
친구에게나,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려본적 없으십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편지를 써보셨을꺼고.
나보다 어른에게 예의를 갖춰서 보내는건 수업중 배웠던 하나의 내용 아닐까요.
그리고 게임도 현실과 다를게 없다는게 "인간성" 인것같아요.
어둠의전설 새로하는사람은 드물고, 했던 사람이 이어가는 게임이라는 생각은
저도 들어요.
어둠의전설 게임하시면서 30살,40살분들도 봤구요.
그나마 나잇대중 많이하시는분들이 20~30대 분들 같아요.
제가 이 분들을 처음보듯이 이 분들도 저를 처음보십니다.
그러니 예의 갖춰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예로들어 20살분이 40살분에게
"ㅎㅇ 나 마큰데 넌?" 하시면 뭐라하실까요.
반대로
"안녕하세요. 마인크래프트 라고 합니다." 라고하면 뭐라 하실까요.
여러분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때 배웠던 도덕은
첫 인삿말은 안녕하세요가 아닌 "ㅎㅇ" 입니까..
물론 사냥같이 바쁠때엔 "ㅎㅇ"가 나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예의를 갖춰서 말할때는 "안녕하세요"가 아닐까요.
제가 예의를 지켜서 말을했다고 욕먹는건
어느 나라도아닌 "대한민국"입니다.
예전엔 "동방예의지국"이라 들었던 "조선"이 발전하여
대한민국이되더니 미국처럼 "Hi"라는 말을하고
"뿌리깊은나무" 를 시청하고선 감동적이라며, 쓰시는말은 "Hi" 이십니까.
단지 현실이아닌 게임이라는 안에서 예의지켰다고
욕하는 대한민국 국민중 하나이신 분들이
같은나라 사람이라는게 부끄럽고 한심하네요.
당신들은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할 때,
당신들은 일본에게 뭐라 하실 자격도 없으신분들입니다.
한없이 부끄럽네요.
또 귓속말 아니면 편지로 욕을하시겠죠.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마인크래프트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