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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댕장 햄의 야배 불만점[매크로와 자보]
1208 2012.01.11. 15:01

Hello 햄은 야배 前無後無 唯一無二 前人未踏의 경지에 오른 베라의 神 獨孤成GOD댕장이다.

아직도 댕장 햄보다 센스가 뛰어나거나 베라를 잘 하거나 격수를 잘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운 야배의 실정이다.
댕장햄의 센스는 눠휘들의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기 때문에 예측불허할 것이다.
가끔씩 눠휘들이 하는 걸 보고있노라면 그저 답답할 뿐이로다.(난 A 넌 그저 Super B)
전성기 시절 나 댕장햄은 베라로서 듣기 힘든 일명 '자보'소리 까지 들으며 야배를 하였다.
이건 뭐 엠2가 없는 애들인지... 나 원 참......,

여담이지만

별 같잖은 것들이 햄이 쌓아논 야배종결자 TITLE과 베라神 금자탑에
그저 삽 한 번 펏다고 마치 자신이 '한 것' 마냥 인정해 달라고 하는데 난 그저 꼴이 우습다.
댕장 햄이 High Honor Roll을 받은 것에 질투를 내는 건가...
뭐,이 이야기는 그냥 넘어 가자 당사자는 '알 것' 같다. 이 쥐 죶만한 새퀴ㅈ..ㅎ..

최근 나 댕장 햄은 야배에 대해 불만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빌어먹을 '매크로'라는 것 이다.

물론 최근의 것이 아닌 예전에도 있었던 건 맞지만 최근 환멸감과 함께 매크로가 혐오스럽기도하다.
난 어둠은 2001년도 NPC세토아가 마우스로 자신의 근처로 오라고 할 때 부터 했지만,

아마 나의 첫 야배는 2써 야배로 오리발이랑 트레이닝슈트를 입은 도가가 대세인 시절부터 하였다.
그냥 1:1이나 하고 토너먼트같은 것도 하고 3~4써야배 하면서 길드들고 대충 이런 식으로 놀았다.
하지만,
야배를 제대로 시작한 건 2010년도 부터 였다. 나의 첫 승급 야배 시작은 베라와 데빌2개였다.

2010년 까지는 자보가 있는지 매크로가 있는지도 몰랐다 무조건 동전꼽고 잠자기 무거운 거 올려놓기
손으로 하나씩 마법 올리는 게 나의 스킬 올리기 방법이였다.
지금도 수보,자보,매크로가 매우 싫기 때문에 무슨 프로그램인지도 모른다.
(차라리 지금까지 쭉 몰랐다면 그냥 잡기힘들다. 잘하네~
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은 자보,매크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게 싫다.)


그러나 야배를 접한 지 1주일정도 되자 여러 종류의 자보,매크로,스핵 등을 쓰는
여러가지 비격들을 겪으며 사람들에게 듣고 느낀 내 나름의 학습능력으로
나는 저 사람은 손이다 수보다 자보다 매크로다를 대략 분별할 수 있게 됐다.

자보는 다 아는 것 처럼 그냥 자보느낌이 난다.
대게 자보를 사용하는 User들은 기습을 때리면 자동으로 나가는 일루메나를 끄고 사용하지만

자보는 상대방에게 4~5칼라 저주를 걸어보며 셋팅을 해보면 금방 티가 나기 때문에 알기가 쉽다.

하지만! 수보는 금방 파악하기가 힘들다.
아주 교묘히 손인 척 하는 부류가 많기 때문이다.
수보를 파악하기 쉬운 제일의 방법은 이른바 셋팅린치이다.

야배를 기본적으로 오는 누구나가 하나의 셋팅은 충분히 풀 수 있고 견뎌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3명이 같이 셋팅을 하면 교묘히 손인 척 수보를 조금씩은 쓸 수가 없을 것이다.
셋팅린치를 하면 여러명의 2~4칼라 저주와 리베 나르 등이 들어간다.
보통 그런상황에선 제 아무리 손 컨트롤에서 초고수 할아버지가 와도 풀다가 손이 꼬이기 마련이지만,

수보는 꼬이는 게 없이 3가지의 행동을 마법의 꼬임이 없이
'일시적 자보상태'로 나가기 때문에 기계적인 패턴과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런다고 꼭 패턴이 일정하다고 해서 그렇게 의심할 수는 없지만
수보는 손과는 다른 위화감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파악이 힘들지는 않다.

매크로는 자보와 마찬가지로 가장 파악이 쉽다.

예를 들어 하이드가있는 직업은 매크로로 크래셔나 기술등을 쓰면 하이드가 풀리지 않은 체로
허공에서 기술이 날라온다.
최근 본 건 자신이 매크로임을 감추려고 매크로를 쓴 후 휴식이나 기공등을 눌러서,
하이드를 푸는 걸 봤는데 진짜 jon나 병身같다.
보통 하이드상태에서 크래셔를 쓰면 바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매크로들은 모습이 아예 보이지 않거나,
매크로로 크래셔를 쏘고나서는 휴식이나 기공등을 하는데
가끔 못 풀거나 늦게 풀어서 다 티가 난다.

솔직히 하이드상태에서 하이드를 풀지 않고 기술을 쓸 수는 있다.
하지만,
매크로들의 특징은 길막을 해서 도망갈 길도 없는 적이 바로 앞에있는데
갑자기 하이드를 쓰고 기술을 쓴 다음 하이드를 푸는 이상한 패턴을 보이는 것이다.
매크로크래셔 후 하이드를 일부러 풀어서
하이드하는 것과 그냥 크래셔 후 하이드하는 것은 차이가 좀 있다.
끝으로 비격이나 격수나 손으로 좀 하자 無識한 쓔레기들아 ^*^

-끝-


-댕장 햄의 言-

내가 무슨 말을 한지는 몰라도 별 쓸모없는 말을 많이 하였는데 요점은 바로
영리하게 쓰건 티나게 쓰건 자보는 자보 매크로는 매크로고 컴퓨터가 해주는 거지 너의 실력이 아니다.
자보니 매클이니 이런 것들 좀 쓰지말자 이 개쓔레기들아
한 손에 손가락 5개씩 양손 도합 10개의 손가락이 붙어있는데 왜 못하는 거냐~

난 진짜로 적이건 팀이건 자보,수보,매크로가 싫다.
예전처럼 순수하게 모두가 '손'컨트롤로써 야배를 즐기고 싶다.

P.S. 베라들아 희망을 갖고 댕장햄이 써논 베라 야배법을 보도록 하거라..
혹시 알까 댕장햄같이 Comet처럼 등장하는 걸출한 인물이 나올지...

모든 쓰레기같은 자보와 매크로가 정지하는 날까지 이 글을 올릴 것이다.
자.보.매.크.로.좀.쓰.지.말.자 さようなら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