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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R) : 네? 저요? > 아기춘향(슬기)
본좌(S) : 경락(제랄디 슬픈테디) 남궁세가(전직 톱)
고수(A) : 보석지아 레이닝(재근) 남순경(아기별) <===여기까지가 1%라인. 등장시 전세가 바뀜====
고수(B) : 스누커직자 이얀님 김푸푸 내안의그녀 마주신(소민=최스카?) 구주신공(석주) 세쿠하라
고수(C) : 레스민(화롯) 베르슈아 키리스니아(쭈누) 수빈세상(힐혼) 이쁜계집애 이화설
고수(D) : 랑류 해석(윤명) 가슴이두근(여자 올지분) <=========개성적이거나 상당한 견고함====
고수(E) : 힘의사자 프리릴(민재) 솔희(무림서..ㄷ) <===========10%라인. 저 놈 좀 하네 수준====
*레전드 : 베르슈아/아기춘향/수빈세상/내안의그녀/마이은서 <<도 어쨌든 포함시킴. 은서는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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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민 (화롯) -
@특징 : 매우 빠른 디스펠, 도망이 중심인 무빙, 약간 아쉬운 세팅(리베-나르 이으려는 시도만 보임)
2009년 음식버그 됬을 때, 음식으로 크게 급부상한 직법이었음. 벨트 잘 바꿈. 무난한 격수챙김.
@나의 사견 : 실력에 대해 논하자면, 충분히 예전 하쿠나라인의 직법에서 손가락 안에 들던 직법이었고
꾸준히 야배를 오던 유저다. 디스펠은 매우 빨랐으나, 무빙은 공간을 창출하듯 적 격수를 농락하듯
요리조리 피하는 무빙이 아니고, 단순히 도망을 가려는 무빙이어서 조금 아쉬웠었음. 당시 하쿠나나
더에이스나 기타 길드들이나 야배세력 비율이 잘 맞았던 걸 생각해보면, 지금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다. 당시 격수 체를 생각해볼 때, 버티기에 적절했던 레스민의 체를 생각했을 때 조금 더 상급으로
올라갈 수 있을 노력이 필요해보였음. 세팅의 경우도 리베-나르를 너무 이으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하면 당연히 세팅이 잘 안되기 때문에, 저주를 항상 건다는 생각으로 저주부터 확인하고
리베 나르 나르리베 이런식으로 눈으로 봐가면서 잘 걸리도록 해야하겠다. 칭찬하고 싶은 점은
당시의 비격 중에서 벨트 바꾸는 능력은 거의 최상급이었음. 격수도 무난하게 잘 챙겼던 것 같고.
하쿠나에서는 유일하게 나와 적인 관계에서 귓으로 내통하던 사이였고, 뭐 그렇다고해서 정보를
빼돌리거낰ㅋ하는 것은 아니었고 컨트롤측면에서 논하던 기억이 난다.
'화롯' 이라는 닉의 뜻은 자신이 3써인가 4써야배할 때 당시 아이디가 화롯불이었다고 들었다.
그리고... 야배역사를 탐구해본 결과, 화롯이 예전 야배에서 큰 명성을 떨치는 수준은 아니었으나
상당히 기대주로 촉망받는 컨트롤러였고, 2009년즈음해서 음식을 익혀서 거의 안 죽었었다. 나도
그것에 자극받아서 음식을 익혔었고 그 결과 나랑 똑같아지긴 했지만....음. 화롯과는 2:2는 한번도
안해봤고 작년에 무림서=솔희인거 딱걸렸을때 정신을 잃은 솔희가 갑자기 화롯에게 2:2를 신청하는등
이상증세를 보였을 때 둘이 2:2 하는 거 봤던 것 같음. 누가 이긴진 기억안남. 어쨌거나 2009년에
하쿠나에서 가장 주목받던 이를 고르라면 화롯이었다. 매'크로 쓰는 사람에 대해서 굉장히 분개하던
사람 중 1人이었으나... 흠 어제시작 사건도 그렇고 좀 모르겠다. 나중에 본인이 증명하리라 믿음.
- 키리스니아 (쭈누) -
@특징 : 빠른 디스펠, 적당한 세팅, 역시나 도망이 중심인 무빙, 격수 챙김이 화롯에 비해 약간 떨어짐.
쿠로토 버그를 좀 했던 걸로 기억하고... 당시 몇 안되는 입으로 플레이하던 유저였음.
@나의 사견 : 쭈누는 당시에 입질이 가관인 유저였던 터라, 적은 물론이거니와 그쪽 라인의 분석가들
에게도 미움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 아마 무림서 솔희가 쭈누를 엄청나게 까댔을 거임... 그건 그렇다
치고. 일단 키리스니아 자체는 내가 2009년 야배할 때, 내 세팅 샌드백으로 여겼을 정도로 갈구는
재미가 있었다. 사실 그렇게 쉽게는 잘 안죽던 유저다. 디스펠도 꽤 빠르고 해서 말이다. 세팅에
있어서는 화롯보다는 저주가 좀 더 들어왔던 것 같으나, 세팅이 매우 좋다라고 할 수 없던 수준이었다.
그냥 도찐개찐느낌...ㅇ 아마 2009년 다크배 때, 하쿠나라인의 주요 격수들이 키리스니아를 직법으로
하고 파오구조대(이냉) 등과 함께 다크배 나갔던 걸로 아는데 누구한테 졌는진 모르겠지만 그 결과를
지켜보던 사람으로부터 귓을 받았는데 키리스니아 은근 좀 잘했다는 소리는 들었다. 당시 비격으로서
상당히 저평가된 직법이긴 한 것 같다 라파햄이 기억하기로도 ㅇㅇ. 놀라운 수준은 아니지만.
근데 얘는 정말 가관이었던게 내가 하쿠나카페 잠입시절, 카페에 쭈누의 지인이 댓글로 쭈누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의 컨트롤은 석원님(베르슈아)을 능가하지..." 라고 ㅇ. 그 때만해도
베르슈아의 위상이 굉장히 높았는데 이건 거의 망언수준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슬기랑 2:2하는거
봤던 게 기억나는데 주변인물들이 "야 지금 쭈누 털리고있다;; 보러가자" 라는 걸 들었음. 흠.......
나랑 마지막으로 싸웠던 게 2009년 11월, 그림자기사단 전쟁 때 해타가 접속한 전사하벨과 나(낭아)로
호엔을 정복하러 왔던 시절...! 얘는 아마 윤명이 접속했던 락카페 케릭과 함께 같이 나를 세팅했지만
거의 죽이지 못하고 텔 쓰면서 자신만 계속 죽다가 결국 나중에 변두리에서 나르만 걸던 그 모습이
떠오른다...ㅇ
- 이쁜계집애 (나현) -
@특징 : 일단 세오승급비격을 하는 여성유저 중 가장 고수인 듯. 빠른 디스펠, 이모탈 빠르고.
무빙은 약간은 처지는 느낌. 높은 체에 걸맞게 좀 무거워보임. 세팅은 막 빠르다기보다는 그냥
적절한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하는 것으로 보임. 2:2하는 것을 자세히 보진 못했으나 은근히
잘 안 죽으시기 때문에 2:2쪽이 강한 유저라고 생각해왔음. 격수챙김은 좋은 편
@나의 사견 : 세오야배 비격하는 사람 중 여성유저로서는 가장 최고수인 건 맞는 것 같다. 음 확실히
가슴이두근하던 희연님보다 좀 더 경험적으로 풍부해보이고 더 능숙하며 센스가 있는 것으로 보임.
나와의 첫 만남은, 2009년 내가 승체 라파켈로 한참 음식쓰면서 안 죽던 시절, 이쁜계집햄이 나보고
"휴..저렇게 살려면 왜하는지" 라는 걸 듣고 라파햄의 booster에 불이 붙어서 귓으로 싸웠음. 이 분은
그 때 좀 당황하면서 약간은 좀 어이없다는 그런 느낌을 받ㅋ음ㅋ;
어쨌든. 2:2를 즐겨하는 예전 야배유저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무빙과 세팅부문을
정말 눈이 돌아가도록, 손이 안 보이도록 연마한다면 좋겠다. 그 외엔 법직으로서 격수챙김은
매우 좋은 것 같고 특히 힐 센스가 돋보임. 난전에서 이쁜계집애의 그룹힐과 가끔 도와주는 디스펠은
큰 도움이 된다.
- 이화설 -
@특징 : 괜찮은 디스펠능력, 무난한 세팅, 무빙은 약간 도망가는 식의 무빙만. 격수챙김은 꾸준히
하는 것으로 보임.
@나의 사견 : 이화설은 TheAce시절, 내안의그녀에 의해 새로운 고수로 지목을 받아서 같이 플레이
했던 직법이다. 당시에 유독 이화설만 손이라는 인정을 많이 받았는데 물론 손유저라는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 것일지 모르겠지만, 당시 내안의그녀 라파엘로리 꿈의텐시의 무리에서 솔직히..
좀 처지시던 ㅈㅅ 직법이었어서 유독 이분만 손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당시에 자기이모탈 매우
빠르게하고 끊임없이 세팅하던 나나 내안햄같은 경우엔 그냥 세팅매'크로라느니 디스펠매'크로라느니
하는 상당히 어이없는 평가들을 받았고, 계속 죽어나가던 적들은 엄청난 분노를 각종 분석에 우리를
매'크로 취급을 함으로써 풀었다. 어쨌거나 이화설이라는 직법은 손이라는 평가를 받는 직법이고
그에 알맞는 무난한 세팅과 디스펠이 특징이었음. 솔직히 혼자 오건 격수로 오건 잡기는 좀 쉬운
편에 속하는 라인이기 때문에 예전의 열정으로 다시 야배를 찾는 것이 필요한 듯 하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