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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空]
284 2012.01.14. 22:42

그대와 걸었던 그 밤

하얗게 피운 눈꽃 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so i'm missing you..

i will love again..

always


겨울밤 - 장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