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시장매크로쓰레기=럭다
382 2012.01.25. 09:02

불쌍하네요. 인생이. 할줄 아는건 게임에 들어와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밖에 모르니까요.

밖에 나가서 봉사라도 하면서 남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이런 게임에서나 할말 못할말 지껄이는 당신이 부끄럽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이렇게 가정교육을 받았으니 당신 부모님도 안타깝네요. 부모님 욕 안먹일려면 그만하세요.

미래의 혹은 현실의 당신 자녀한테도 부끄럽습니다. 하찮은, 남에게 피해만 주는 당신이 부모가 될 생각을 하니 씁쓸하네요. 당신 자녀들도 남 피해주는 것밖에 못하겠지요. 아마도.

당장 그만 하는게 나을 것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