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레드 최고의 직자 억이.
이번시간에는 억이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할것이다.
억이의 전설은 예전 직법시절부터 시작하게 된다.
직법시절 쿠키제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던 억이는
자신의 컨트롤이 최고라 자부하며
"내 셋팅은 쩌니까 격수들 알깔일이 없지"
라는 명언을 남긴 '자칭' 최고의 레드 컨트롤러였다.
그러나 쿠키제이는 알고 있었을까?
자신과 사냥했던 격수가 다 노나르샷에 체50넘는 애들이었다는 것을.
실제로 체30이하 격수들과 쿠키제이가 사냥하는것을 보니 가관이었다.
격수보다 느린텔과 느린 저주는 물론이거니와,
나르가 되질않아 도적은 클셔쏠 타이밍을 잡지못했고 나는 다라를
어디에 쏴야할지 계속 망설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나르때문에 격수들은 알을 깔수밖에 없었고,
그걸 직자가 힘들게 디펠하고 카바하는걸 보니 너무 안쓰러웠다.
그와중에 쿠키제이는 "직자님 디펠좀 빠르게 하셈" 이라며 직자를 쪼았으니
이것이 진정한 적반하장이 아니겠는가?
이런 dog같은 컨트롤로 직법을 하던 쿠키제이는 사람들에게 기피당하게 되었고
욕을 먹으면서도 레드를 다니다가 결국 접고 억이라는 순직으로 돌아오게 된다.
1화 끝.
2화에서는 억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왜 그는 레드 블랙리스트 직자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