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러분 안녕?
주말이 끝나고 또 행복의 월요일이군.
레드발컨 2기의 위대한 탄생을위하여 잠시 정리하느라 며칠쉬려고했어
하지만 히츠꼬 템 사망 사건 과 버금가는 아주 핫 한소식이 나의 손가락을 움직이고있다 지금
정식 분석은 좀더 ㄱㄷ 제보정리 하는것도 힘든일이얌
이야기를 시작하지.
오늘은 정우 추모식 이야.
오늘 새벽동안 레드에선 얌샥2개 비황1개 가 나왔다더군
쏟아지는 템 먹으러 우리 정우가 레드팀을 짯어. 여기엔 그것좀 먹겟다고
개 듣보잡들이 정우 주위에 뭉치기 시작했지.
팀원구성은 메타닝★/수억만★?/그외 1/2
출발직전 수억만 이란 듣보잡 법사가 말한다 " 직자님 순직이니 디펠 다해주세요"
메타닝 새기는 여기에 자기의 컨트롤과 순직이란 자부심에 포텐이터짐
쿨하게 알겟다며 출발 ㄱㄱ
그들은 레드정상을 향해 뛰기시작했고 10층에서 때콤 ㅃ2.
아니 도대체 이팀은 죄다 뚜벅이란 말인가 어찌 5명이 고작 10층에서 때콤이뜨나
팀의 비격들 메타닝과 굴 처음가는 수억만 자식은 격수들 챙기지도 않고 뛰다가
코마가 뜨고 몹몰리고 하니 현란한 발컨과 갈팡질팡 쑈를 부리기시작한다
여기서 우리의 친구 정우가... 글쎄..저세상 끝을 보고왔다.
정우와 지금 껏 레드를 함께한 월화가 여기서 그만 운명을 달리하게됨
이소식을 들은 정우의 새벽정규 멤버이자 베프 소울리 가 출동하였고 소울리는
메타닝과 수억만을 갈구기 시작 여기서 소울리는 중재한답시고 ** 이상한 논리로
알쏭달쏭 후려가며 사람들을 장악하게됨 사건의 결말은 2주후에
메타닝 이 데빌정우에게 현금을 주기로 했다며.
사건은 일단 끝.
1편-후득 사건 은 여기서끝.
2편엔 등장인물 년놈들을 향한분노의 분석과
앞으로의 발컨/민폐유저 리스트 2기의 주인공이 될 사람몇명을 소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