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닝
-순직, 마나7~8만대로 추정, 공식길드였는데 전쟁시작하자 바로탈퇴.
지금부터 메타닝의 민폐짓을 사냥터별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20,24각
예전 24각 팀 모집중에, "저 순직으로 갈게요. 순직이니 디스펠만 하면되죠?" 하고
팀 순직으로 온적이 있음. 그날 사냥하는 내내 디펠을 하는건지 자는건지 구별을 할 수가 없었음.
그때당시 사냥했던 격수들은 "소루가 몇초짜리인지 처음알았음"
"나르는 몹한테 맞고 풀어야하는거임?" "전 순직 없는줄알고 순직구하자고 했다능"
등의 반응들을 보였음.
-블루
움직으로 블루를 오게된 메타닝.
오자마자 "저 마나 낮으니 디스펠만 할게요" 라는 명언과 함께 사냥시작함.
저래놓고 정작 디스펠은 없고, 팀원이 코마뜨면 잘 살리지도 않고 지가 코마를 뜸.
그걸로도 모자라 회계템 먹튀까지 함. 먹는걸 본 팀원들이 뭐라고하자
메타닝은 "안먹었는데요?"라고 정색하며 유유히 콜.
-레드
선녀a의 글참조.
금일 레드에서 데빌정우의 윌화셋을 날리게만든 장본인.
2인 룹상태로 지가 세멜밟아서 말도안하고 바로꺼버린 메타닝.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