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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데빌정우, 금각이 그들은 변했다2
555 2012.02.13. 12:45

최근 데빌정우와 금각이

착하다/그만놀려라/열심히하더라/달라졌다

는 칭찬과 응원의 메세지가 나에게 폭주한다.

팀원으로 이들이 껴있어도 이젠 문제될것 없을만큼 180도 변한 친구들이다.

금각이는 시편에 뜬이후로. 자기 지인 아니면 절대 레드를 안간다고한다.

정우는 이제 월화없어서 레드 못간다고 슬퍼하며 내게말했다.

이 둘을 보면서 마음이너무 찡~~~~~~~~~~~~~~~~~ 했돵

이젠 친구로 지내자 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