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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최근 세오 비승사건들-출처 성천직자의 어둠의전설
959 2012.02.17. 13:42

1. 명예의 12연차

다들아실거라고 생각함 길마 메렁이창거를 필두로 그를믿고 따르는 길원들 그리고 공성때의 단합은 연차 수가 이미 말해준다고 생각함
명예12연차의 배경을 살펴보면 우선 길마 메렁이창거 (신도) 님이 매너가 굉장히좋고 길드원간의 믿음이 강해서 배신이 없는편이고 동맹관계 또한 적길드에 비해서 압도적인편이라 생각함 오죽했으면 공성이 재미없어지는 수준에 이름..


2. 명예의 12연차후 엘리트에게 성을 물려준 사건


이건뭐 제생각엔 최악의 사건이라 생각함 공성전이 30분 만에 끝나버리는 최악의 상황과 더불어 명예가 로비를 막고 엘리트를 들려보내 스톤을 치게한 돌려먹기식의 입성.. 좀치사햇죠.



3. 니케의 침략 그리고 전쟁


보컬민경훈님이 엘리트를 매우싫어함 이유는 야배도 오지않으면서 호러에서 명예동맹이라 쎈척다하고.그래서. 그리고 보민님과 사이안좋은 동맹님도 계시니. 그래서 비승야배 좀하신다는 분들 8분이 보민님길드로 넘어감 물론 이분들도 엘리트를 안좋아함 여튼 이 8분이 휩쓸어버리죠 이분들은 그당시 제가 기억나는 바로는 용진얼짱님 후르끄 굿컨 디쿼 문메이슨 스틸하트 국격 등.. 제가 쓴 비승야배분석 보시면 알겠지만 다들상당한 실력자들이십니다. 반면에 엘리트는 약체들이 많은편이엿죠 결국 엘리트는 돈을내고 전쟁을 막고 한번더 침략햇는데 엘리트간부 알려요 동맹 투니아 님들으 30초도 안되서 한번더 풀었다죠 엘리트 침략후 라라라도 침략햇는데 라라라길마 간단하게가 접속해서 침략을 풀고 니케와 친선전쟁으로 관계를 조금풀죠 또 다음날에 엘리트와 보민님길드는 계속 전쟁상태엿고 여기에 테러리스트가 끼어듭니다 처음에 테러리스트 길마 실제님이 보민님에게 친선전쟁을 제안한거고 당시 테러리스트 주세력이 용주님 탄신 실제 님들이엿죠 하지만 마땅한 비격이 없는 테러리스트는 점점밀리기시작했고
전쟁종료를 부탁합니다 이에 kill길드는 (당시 전쟁하던 보민님길드)거절하고 이에 실제님이 돈내고 전쟁을 풀면서 서로 악감정이생기죠 (둘은 원래 거희 동맹상태 엿다고함) 모든전쟁이 니케의 승리로 끝나죠 근데 당연한게 공성이아닌 야배식 싸움에서는 엘리트가 절대 이길수없는게 실력도 니케가 우세하고 엘리트는 야배도 잘안오고 내세울건 머리수 뿐이엿으니..

그달 공성이 위에서 언급한 명예 >> 엘리트 돌려먹는식의 공성이끝나고 화가난 니케는 이번에 명예를 침략합니다 이때 난리낫엇죠 초반에 명예가 .니케에게 힘도 못쓰고 지는것처럼 보엿지만 엘리트 테러리스트등 원래 명예 출신이던 사람들이 몇몇복귀하면서 대등하고 볼만한 전쟁이엿죠 전 그날 끝까지 보진 못햇는데 다음날 들어보니 명예 부길마 동열님이 풀엇다고하죠 이렇게 니케의 침략 전쟁은 끝이납니다...


4. 공성후 변화


공성후 니케길마 차단님과 용진님이 어둠을 뜬다고 선언하고 이제 비승망하나 싶은시점 감성길드의 부활등으로 한달간 잠잠하던 비승야배가 다시부활하고 이번달공성도 돌려먹기식이아닌 정당한 방어전이엿다고 하죠 이렇게 다시비승은 재밋어졋답니다





글이 왜이리 **같이 끝나졐ㅋㅋㅋ
세번째 전쟁 침략에관한글은 좀틀린부분이 잇을수도 잇어요 전지적 작가시점이 아니기때문에

뭐 비승님들은 보시면 공감하시거나 승급유저님들은 보시고 간간히 보컬민경훈 메렁이창거님들 등 유명인 아이디도 보이고 비승세계는 저렇구나 하고 그냥 읽어주셧음해요

오늘부터 댓글먹고 삽니다



------ 출처 성천직자의 어둠의전설 제목: 최근 세오 비승 사건들

--작성자 비비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