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접속한지 621일째...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바뀐게없다...
겨울에 눈오고 틈나면 꼬끼오에 아이템 종종 추가...
공지사항을 보니 색다른이벤트도 안했다..
정말 모든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사람과의 정을위해 하는것같은느낌...
중고대를다니면서 그땐 생목하나도 엄청난 큰값이었는데...
목걸이 하나에 쩔쩔매고... 그런때가있었는데...
사회들어가고 취직하고 다시와본어둠... 정말 그돈이 그렇게 큰돈이 아니라는걸 느꼇다...
그리고 어둠에 빈익빈부익부현상이 엄청 있는거같다...
나역시 게임을 복귀한다면 케릭을 키우는게 아니라
하나 장만하겟지...
한때는 죽어라 살려라 같이 즐기며 게임했던 분들도 이젠 버젓하게 사회생활도하고
대학교수도되고 s사에 취직도하고 참 많은 길들이 갈라졌지만
여전히 모이면 어둠이라는 추억의게임에 안주삼아 술한잔 들이키는맛...
이건 정말 좋은것같다.. ㅋㅋ
옛날이 그리워 잠시 접속했습니다.
모두들 즐기면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