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마음을 쉽게 표현해준다.
하지만 이 '글'이라는 것이, 너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지..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는 사람아. 널 정말 모르겠다.
p.s
어둠에 공식길마의 권한이 없어진 이후로, 잃은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길드간의 문제로 사냥방해, 이유없는 사냥방해하시는 분들은..
피해를 보는건 당사자들이 아닌, 평범한 유저들이라는걸 알아줬으면합니다.
이런 글조차도 사람들을 바꿀 수없겠죠.
"자신이 있을 자리를 빼았고 있는것은, 나 자신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