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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래드 # 4층 때콤
567 2012.02.27. 03:47

동생이 나를 키워준다고 하여 나와 함께 직법사님을 구해 함께 경치나 하자고

래드로 달리기 시작을 하였다

무한 나르와 소르

직법님은 소르 나르 풀면서 우린 달렸다,

2층,,

3층,,,

4층,,,,

결국 무한 나르와 소르에 법사님 코마뜨고 우린 살리려는순간

소르에 걸려 법사님 접지신공

동생도 코마떠 접지신공

나또한 접지,,, 신공,

이아로 가기위해 동생, 직법님 접하여 이아로 갔다,,

귓말로 형님도 이아로 가시고 다시띠죠,,,,;;'''

" 응"

난 코마뜬 케릭으로 들어갓다...

3차비번 안치고 기다리는데

깃털로 달리는 래드팀들,,,,,,

순식간에 지나가다가,,

끼이이이이~~~잌 하며 브레이크 작동하더니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닌가...

3차 비번을 치지 않은 관계로 말창을 칠수가 없지만

나도 모르게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건,,,,,,,,,,

.........
...

들리지도 글창이 쳐지지도 않는,,,,

나를 살린다고 살린 고마운분들,,,,,

살리는순간 스치는 몹에의하여 난,,,,

뮤레칸을 보고 말았다.

애휴 -_-;;

다행이 생목 암목 각인이되어 +1 씩 날라가고

총 어둠돈 4억의 가량 쏟은것 같다.

내가 코마접지 신공인줄 모르고 살린분,,, 살린다고 하신 고마우신분..

아마 저살리신분 이글을 보시면 감사하다고 해야 할지 흑흑흑,,,,,

저는 그래도 웃으면서 추억으로 남으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