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키스]란 케릭으로 시인이 되었으며, [첫키스] 시인 필명 [냉정과열정]으로 글을 계속 적었습니다.
해킹으로 인해!! 냉정과열정 시인 케릭은 삭제가 되었으며, 2019년 시인을 다시 선출한다는..
말 한마디에... 다시 어둠의 전설을 복귀했습니다.. (칼이 아닌 붓으로!!)
예전의 영광/예전의 전설은 사라졌지만... 예전의 추억으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초창기 유저들에겐 하나의 추억을...
현재의 유저들에겐 하나의 전설을...
초창기 유저와 현대의 유저들에게 한 장의 추억을 남기고자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코마디움의 눈물]을 먼저 시인의 마을에 복사한 후 글을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한 장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위스키/스키/첫스키/천사스키/첫키스/냉정과열정]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