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창기 맴버는 아지만 그래도 어둠의전설에 한 역사를 만든 여러 명의 유저중!!!>>
<< 최근 어둠의전설 접속한다는..아재들을!! 잠시 소개 하겠습니다 >>
참고로 글쓴이는 이들과 10년 넘게 이들과 채팅은 해본적은 없지만
이들이 최근에 접속 했다는 포주리님의 정보를 얻어.. 글을 적었습니다..
[쩡석이]
나름 한때 어둠의전설 성직자 1위까지 했던 유저로서...포항의 여자!![콩쥐야]가 유명하기 전..
영원한 도적 1위 건들지마요 패밀리 중 한명으로.....
힘도가 레드와 함께 어둠의전설을 나름 주름잡았던...친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카스마늄광산 소수 사냥 팀으로 사냥 했을 당시..
3광은 첫스키팀 , 2광은 콩쥐야팀(용만 잡는 -_-팀),, 1광은 쩡석이팀
그들을 피해..사냥을 다녔을 정도로 나름 카스마늄광산 아래...유명했던 성직자중 1명...
[성직자지존님, 용처녀]
한때 우리는 [성직자지존님] 보고 항상 ㅈㅈ라고 불렀다 ^_^;;;
월래 별명은...이름을 따라간다고... 항상 보면 ㅈㅈ 라고 불렀습니다.. ㅋㅋ
나름 어둠의전설 컨트롤 1위였던 "아브락싹스"아저씨를 넘어보겠다는 의지는 강했던.
성직자지존님.....
나름 비슷하게 컨트롤은 인정!! !(쩡석이 보단 아래)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던 걸로 기억합니다....항상 부산 촌넘이 서울 나들이 갔을 때..
성직자지존님이 외쳤던 그 한마디 아직도 기억합니다... 난 청하!!!
먼 훗날 성직자를 포기하고 용처녀란 힘도가를 남 몰래 키우다가 딱걸림..
나머지 아재들은 다음 편에....이어서..
코마디움의 눈물 -6-
<<베리족을 아시나요?>>>
초창기 길드가 생기기전 친분이 있는 유저 또는 같은 겜방에서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은
이름을 같이해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유행 이였다.
특히 베리족 과 요정족은 이름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그들의 힘을 과시하기도 했다..
길드가 없었으니 전쟁도 할 수가 없었지만..
혹시 초창기 유저가 현재 어둠의전설에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창기 어둠의전설에서는 강제 공격이라는 시스템이 있었다..
최초 지존인 대장베리...그리고 가장 강력했던 마린베리 그리고 대장베리가 다시 키웠던 부루베리
그들은 모든 유저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그들이 동쪽대륙 마이소시아에 출현하면... 많은 유저들을 강제 공격을 하면서 피바다를
만들었기에 많은 유저들은 그들을 무서워 했다... 특히..요정족과의 싸움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잔인했다..
베리족에 반기를 들었던 요정족은 2달동안의 싸움으로..더 이상 캐릭터를 키울 수가 없었다 ㅠㅠ
마을에서부터 사냥터 대기실!!! 그리고 사냥을 하는 동안에도 베리족은 요정족을 강제 공격 했으며,
요정이라는 이름으로 키웠던 유저들은 마이소시아에서 더 이상 사냥을 다닐 수가 없었기에..
캐릭터를 접고 베리족을 증오하면서... 다른 이름의 캐릭터를 다시 키워야만 했다.....
그 정도로 초창기 어둠에서의 베리족의 파워는 강력 했으며....베리족을 적으로 안 만들기 위해서..
노력 했을 정도였으니.... 초창기 어둠의전설은 베리족의 시대 였다....
베리족의 시대가 영원히 갈 거라고 생각했지만...화곡동 핑족, 익산 금마초 겜방, 화곡동 우야꼬
겜방에서 어둠의전설을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의 시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 핑족을 아시나요??>>
초창기 유저들은 캐릭터를 키울 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마법 또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힘/인트/위즈/콘/덱스를 각자의 직업에 맞춰 찍은 유저들이 대부분 이였다.
특히 마법사 대장베리는 무거운 것을 들기 위해서 힘을 찍었을 정도니.....
그 당시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대 부분의 초창기 유저들은 포인트를 무작정 찍을 수박에 없었다....
포인트를 무작정 찍은 유저들은 자신이 캐릭터를 잘못 키웠다는 것을 알았으며,
다시 제대로!! 키우기 위해 자신들의 실패 했던 과정을 공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 그들이 다시 캐릭터를 키우면서 뭉쳤던 곳이 목동 5거리에 있는 핑족겜방 사람들이였다..
2번이상 실패를 했던 유저들은 핑족이라는 겜방에서 포인트를 막 찍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로 키워주면서 힘들지 않게 캐릭터를 키워나갔다.
특히 마법사 또는 성직자 캐릭터를 위즈 108를 먼저 찍은 후 인트를 찍을 정도로...
최강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실패를 반복한 덕분에 그들은 5서클 지존이 되는 즉시!! 전체 1위를 할 수 있었다.
글을 적고 있는 나 또한 그들한테 정보를 얻어 4서클까지 힘들게 키운 무도가를 버리고
다시 키우기 시작했으며, 그 덕분에 무도가 5서클이 되자말자 무도가 부분 전체 1위를 했을 정도니..
그들의 정보에 고개를 숙일 수박에 없었다..
특히 캐릭터를 처음 만들 때 나오는 HP와 MP가 높을수록 레벨이 오를수록 높은 체력과 마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 연구 했으니.... 그들을 칭찬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였다....
이름만 좋으면 되지 처음 만들 때 HP/MP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핑족 그들은 다르다는 것까지 연구 했을 정도니....
그들은 처음 캐릭터 체력이 54이상 나오는 캐릭터를 슈퍼 캐릭터라고 이야기 했으며,
체력 54이상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많은 캐릭터를 무작정 만드는 노가다?식 방법뿐 이였으니...
핑족 그들이 했던 연구를 보면 대단하다는 말박에 나오지 않았다...
그들의 연구덕분에
그들은 어둠 서열 전체 1위부터 20위까지 중 가장 많은 유저들을 보유할 수 있었다.
<< 어둠의전설 최초 길드 성기사단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