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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안녕하세요.
1617 2019.02.25. 19:32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인으로 뽑힌 복귀st입니다.

요즘 직장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다보니 게임 접속을 오랫동안 못했고,

설마 제가 저따위가 시인이 되었을까 싶어서 별생각 없이 있다가

요즘 어둠은 어떻게 돌아가려나 싶어 접속했는데 제가 시인으로 뽑혀있더라구요.

게임을 할 시간은 없지만 더 재미있고 신나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시인으로 선정되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