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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작년 사케크리에(건담샌드록) 레몬빙수 사건정리
323 2012.04.03. 13:34

약 7개월 전, 본인은 어둠을 접었었다. 정확히는 이 아이디를.
당시 이유가 있었다면 절반은 사냥을 못가서이고 절반은 어둠 정신병자 듀엣
'악마의가호' 와 '레몬빙수' 두 놈 때문이었다.

당시의 짜증나고 더러웠던 상황을 한번 3인칭 시점으로 털어놓겠다.

말하기 앞서 인물부터 설명하자면
사케크리에,건담샌드록 = 본인 (사케는 도전, 샌드록은 전도)
악마의가호 = 미.친놈 1호 (성천카페 닉네임 '애상')
레몬빙수 = 미.친놈 2호 (아마 악마의가호와 실친일 가능성이 큼)


2011.8.25

사케크리에가 강화리젠을 고치다가 연속 실패하여 내구력이 6%가 남자
분개하며 성천카페에다가 넥슨을 책망하는 글을 올렸다. (당연히 고치기 스킬렙은 100이었다)

여기서 악마의가호가 애상 이라는 닉네임으로 성천에 나타나서
잘됬다 부디 강리 깨지길 기도한다 ..라며 덧글을 남기자 사케크리에는 더욱 격분하여
육두문자 댓글을 달아 응수한다.

이후로 악마의가호는 친구인 레몬빙수와 미소덩어리 등등을 끌어들여 어둠을 접속할 때마다
사케크리에에게 귓말과 편지를 보내면서 조롱과 비아냥을 했다.
사케크리에가 이를 무시하자 자게와 시편에 사케크리에는 사기꾼이다 하는
저질 흑색비방선전을 올리기 시작한다.



8.26


애써 악마의가호 패거리의 비아냥을 무시하며 사케크리에는 결국 6%짜리 내구력의
강화리젠을 반값에 처분하게 된다.

하지만 그 강화리젠을 인수한 유저는 고치기를 실패하여 강화리젠을 깨뜨렸고
소식을 들은 사케크리에는 너무 안타까워하며 괜히 재앙을 떠넘긴것같아 미안하고
안타깝다는 뜻으로 성천카페에 관련 게시글을 올린다.

이를 본 악마의가호는 더욱 강도를 높여 비난을 가하고 자게와 시편 등에
사기꾼이네 개.새/끼네 어쩌네 거리는 유언비어를 남발한다.

결국 사케크리에는 분노가 폭발. 악마의가호에게 현피를 요청하며
한가한 날에 지하철 천호역으로 나와줄것을 요구한다.



8.27


이 날 아침 사케크리에의 진지한 분노글에 쫄은 소인배 악마의가호는 항복을 선언하고
한번만 봐달라는 식의 글을 올린다. 물론 그 게시글은 성의가 없는 반 놀림식이었지만
이성을 되찾고 더이상 상황을 악화시키길 꺼려했던 사케크리에는 이쯤에서 그냥
악마의가호를 무시하기로 결정하고 엎드려 절받는 식의 사과를 받아들인다.

이후 성천카페의 운영자 내정보가(경어생략죄송) 사케크리에에게 경고 1회를 먹이고
악마의가호는 강제 탈퇴 조치함으로서 표면적으로 사건이 일단락된다.




2011.9.1 (~ 11.1)


그렇게 악마의가호는 더 이상 유언비어 게시글을 싸지르거나 귓말과 편지로 사케크리에를
괴롭히는 행위를 그만두었으나 이번엔 그의 패거리 중 하나인 레몬빙수가 바톤을 이어받았는지
이 날부터 자게와 시편에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을 계속 올리기 시작한다.

이미 지칠대로 지친 사케크리에는 더이상 쓰레기들과 엮이기 싫어서
레몬빙수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무시하는 투로 일관했지만, 키보드워리어 레몬빙수는
16일, 17일, 다음달 1일에 걸쳐서 계속 거짓말 일색인 저질흑색선전을 올리며
사케크리에를 도발한다.

이 와중에 사케크리에의 서브캐릭인 건담샌드록이 승급을 하고 어빌 사냥을 하려 했으나
팀에 낄 수가 없어서 사냥을 잘 가지 못했고 지속적인 레몬빙수의 도발과 함께 더욱 지치고
어둠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탓에 대략 9월 하순을 기하여 어둠을 쉬기로 결심하고
중간중간 눈팅하다가 10월 5일 빛업옷을 만들고 잠정적으로 어둠을 접고
다른 게임과 커뮤니티을 하게 된다.

악마의가호와 레몬빙수 역시 어둠을 접었는지 10월 중순 이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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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흔한 제삼자한탄 끝까지 읽어준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이 캐릭터를 키울지 말지는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렙 1부터 승급까지 도움 없이 열과성을 다해 키웠던 캐릭터였던 터라
어떤 정신병자의 흑색선전으로 저질 캐릭 취급받는것은 싫습니다.
솔직히 그룹사냥 체제인 어둠은 캐릭터들 쩔받을때나 사냥할때나 게시판에
한번 두드려보고 거기 나오는 내용대로 평가당하는것이 다반사인 형태니까요...







그리고 악마의가호, 레몬빙수야.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언젠가 짜장면 시키면 철가방을 든 너네들이 나한테 오고 그러진 않을지 기대도 된단다.
지금 상대방 괴로워하는 모습 보면서 사디즘적인 쾌락을 느낄 환경도 훗날 없어지게 되면
그때가서 후회하는게 전형적인 찌질이 양아치들의 모습이다.
후회해도 이미 늦었고, 평생 늙어 죽을때까지 가방메고 지하도 전전하고
피시방 들렸다가 돈없어서 먹튀하고.. 그러다 보호시설 가거나 객사하겠지.

이게 그렇게 심한 비약은 아니야. 정말 이렇게 될 수도 있는게 현실이니까.
이젠 정신차리고 좋은 삶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