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 친구중엔 베이브라는 친구가 있죠. 술집 마담을 좋아한답니다. ^^;; 그 친구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내더군요. 베이브: 술집 마담은 토미라는 아이를 좋아하는데... 그 아이가 요즘 웃지 않 아서 걱정이라더군.. 자네는 인생경험이 많으니 좀 어떻게 해주게 그래서 전 토미라는 아이를 찾어갔답니다. 그게 저와 토미의 첫만남이었지요. 토미: 누구세요? 아버진 도적이 아니라면 만나지 말랬는데..... 누구였지.. 어디서 만이 본 느낌. 처음이지만 왠지 그에게는 낯익은 느낌이 느껴졌답니다. 왠지 어디선지 마니본 느낌이었어요. 누구였지.....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