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시작한 어둠의전설이란 게임.
어느덧 접었다 했다 반복하길 11년째 돌아오게 되는 게임이다.
예전에 비하면 터무니 없게 줄어든 유저들.
밀레스리콜을 누르면 움직이지 못할만큼 많았던 그 시절은 이제 추억으로만 회상하게된다.
요새 게임을 하다보면 느끼는거지만
너무도 변한것 같다. 하긴 나도 나이가 먹었으니..
예전엔 전쟁이란 단어가 너무도 큰결단이 있어야하고 쉽게 하지못했던 단어였다.
사냥방해 또한 텔포라는 아이템이 나오기전에는 그저 입구막기가 전부였던것 같다.
많은 변천사가 있으면서 게임도 많이 바끼었지만.
아직까지 유저들에겐 "향수"라는것이 남아있어 이게임에 돌아오는것이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이게임이 좋고 추억이란게 묻어있어 아직까지 즐기고있지만
점점 돌아오지 말아야 하겠단 생각이 들기도한다.
이렇게 떠나는 유저가 몇이나 될까.
헐뜯고 전쟁 사냥방해 다 좋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하나 둘떠나고 그사람들의 목적이 달성했을때
유저들의 수는 몇이나 될까.. 유저가 점점 떠난다고 망해간다 할것이아니라
그렇게 만든 사람 또한 유저들이라는것을 알기는 할까 싶다..
물론 나하나 떠난다고 뭐 하나 변하진 않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