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
이글은 단지 어둠에 묻힌 전설일 뿐임
사실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밝혀둠..
1. 할퀴기
- 한때 비승 1위, 비승도가로써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음.
비승도가 2위였던 검량
아무리 사냥해도 할퀴기를 꺽을 수 없었자... 도가1위 탈환 작전을 계획함.
할퀴기한테 횽횽.. 거리며 구걸해 비번을 받자마자 신전으로 향함.
그후 비승도가 1위자리를 차지했다고 함..
2. nk=일규
-어둠계의 큰손. 울짱등 모든 케릭들이 일규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고 함.
넥슨 전화가 안되는 6시나 주말이 되면 어김없이 털리는 케릭들이 속출.
풍문으로는 당시 어둠최고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다크스토리의 운영자로서
아이템이 찍힌 스샷을 올리면 다음날 그 아이템은 일규의 손에 있었다 함.
당시에 어둠계정비밀번호와 다크스토리의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가 같아
쉽게 해킹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필자의 생각엔 그 이상의 실력을 보유했다고 판단됨..
3. 춘향냥자
-한때 법직 1위. 당시에 연공법직,직법 2인팀이 존재햇을정도로 연공이 먼치킨이엇던 시절.
블랙2~3인팀이나 레드 법직(디펠직 포함 쫄4명)으로 사냥가기도 했었음.
모든케릭들이 일규의 손아귀에 있었지만 이케릭만큼은 감아가지 못했다고 함.
감을수도 회유도 안되자 일규연합이 모든 성을 먹고 스샷을 조작해 춘냥을 범죄자로 만들엇다고 함.
당시 운영자도 스샷이 조작이었다는걸 알았지만 당시 공식길마들이 강력히 항의했다고함.(권력납용)
지금의 범죄자 시스템이 없어지게된 계기가 된 사건.
범죄자가 되 한동안 사냥을 못햇음에도 불구하고 몇달동안 1위를 유지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