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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무관심한]운영자편
754 2012.05.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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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둠의전설 운영자다.

어둠유저가 슬슬줄어든다.

나의 마음은 아파온다.

내가 한번 어둠의전설을 살려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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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사장: 어둠의전설 서비스 종료 선언해라.

어둠운영진: 제가 너무 캐쉬템을 너무 많이 뿌려서 아직 이릅니다.

넥슨사장: 알겠다네... 자네에게 시간을 주도록 하지..

어둠운영진: 그건 제 전문 분야입니다..
이미 게시판 도배를 막기위하여 "게시판 알바생"도 마련해놨고,
어둠의전설 약관 도 수시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넥슨 사장: 알겠다내... 이제 나가보게나..

[사장님과의 대화를 끝내고 나오는 길... 옛 향수에 빠진다, 예전에 우리부서에는 20명정도 있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2명 밖에없다, 나, 그리고 게시판 알바생... ㅎ 걷다보니 어느새 나의 부서 도착 오늘도
어김없이 내자리에 앉는다.
그러나 어둠에 접속하지 않는다.. 분명히 내가들어가면 유저들이 불만을 터뜨릴게 뻔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나는 어둠의전설 사이트에서 눈팅만 7시간하다가 오늘도 쓸쓸이 퇴근한다. ]

게시판알바생: 누가 시편에 어둠 서비스종료글 올렸는데요?

어둠운영진 : 삭제하고 1주일 제재먹여 ..

게시판알바생: 이번엔 운영자 어둠관리 안한다고 글 적어올렸는데요?

어둠운영진 : (당황) 그 글도 지우고 1주일 제재먹여...

(어둠의전설 운영진 기분이 심란하다. 유저들의 눈치가 장난이 아니였기때문이다.
심란해진 운영진... 냉장고에서 시원한 c1 소주한병을꺼낸다. 순식간에 텔깃을 쓰듯이 한병을 비운다.
그리고 나르콜리 걸린듯이 어느새 잠이들었다.
꿈속에서 - 텔깃, 세깃 ,이아구원, 꼬꼬알, 사탕 및 각종 아이템이 보인다... 순간 머리속에 스쳐간다.)

어둠운영진: 그래! 이번엔 어둠유저들을 노가다하게 만들어보자!!

그리하여 그는 "축출기"라는 이벤트를 만들었고, 재미보다는 노가다의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그러나 이 이벤트도 텔깃이 없으면 불편하다.. 이벤트로 모아야하는 개수도 무시못한다..

이벤트라는건 재미가 있어야하는건데, 오히려 하면 짜증과 손목이 아파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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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글을 쓴이유는, 단순히 재미목적이 아닌, 어둠의전설을 즐기는 한유저로서 ...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작고 소소한것에 귀기울여 주는 운영자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글을 써보았다.

그리고 서비스종료 과 연관검색어에 올랐다.. 그러나 그글은 몇넌전부터 나오는 이야기니 그렇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것같다. 우리가 어둠의전설을 계속사랑하는 한 어둠의전설은 절대로 서비스 종료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비스종료이야기는 여기서 멈췄으연 한다.

운영자님 작은거 하나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유저들의 수는 늘을것입니다.

제발 무관심 하지 말아주세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