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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방황.
100 2001.04.20. 00:00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혼란스럽기 시작했다.. 머릿속이 비어버린건.. 그것보다.. 가슴속이 비어버린건... 눈을 감고 가만히 나를 살펴보아도.. 잠밖에 오지 않는다.. 내가 가장 편하게 쉴수 있으리라 믿었던 곳.. 내 자신.. 그 안에 평생 먹고살 만큼 쌓아놓았던 물과 식량이.. 조금씩 썩어간다.. 후후.. 독인줄 알면서도.. 굶어죽지 않으려면 먹어야 하는.. 중독된 삶.....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