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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군대가서
308 2012.05.27. 13:32

사람한번 죽일뻔하고, 죽을뻔하고 하면

별로 가기 싫은데..

뭐 지금이라도 장교나 부사관의 길은 열려있으니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