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년전쯤.. 친구들과 노량진에서 2차까지 술마시고
첫차를 기다려야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다같이 피시방에 감.
대부분 애들은 카오스를 하고 카오스를 혼자 안했던 1人은 어둠을 깔고 하고있었음..
호러 새벽반마저 다 퇴근할 새벽 5시쯤..
어둠을 옆에서 보던 녀석이 한마디 함
"야 너 거기서 뭐하냐 ㅋㅋ 사냥하는거라도 좀 보여줘바"
"ㅇㅋ"
자신있게 백작1동 입성
루딘으로 열심히 쓰는거 보여주니 필살기같은건 없냐고 함.
그리고 매드 작렬과 동시에 옆에서 몹 두마리 젠! 뙇!!
술에취해서 아 머야 하고 뒤로빠질라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뮤레칸앞에있음
친구녀석 옆에서 보더니
'와 쟤가 보스야?"
그당시 5장에 팔라고해도 절대 안팔고 가지고있었던 아벨로더
애쉬오브로즈 레어색 라피드
돈, 루딘 리젠 각인 1씩 까이고
선물받았던 남정장마저 날림ㅋ
애들 다 버스타고가는데
마을버스는 늦게돌아서 혼자 허탈하게 터벅터벅 걸어오던게 생각이 남.. ㅠ.ㅠ
교훈 : 술먹고 게임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