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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후득의추억
385 2012.06.01. 17:55











때는 1년전쯤.. 친구들과 노량진에서 2차까지 술마시고

첫차를 기다려야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다같이 피시방에 감.

대부분 애들은 카오스를 하고 카오스를 혼자 안했던 1人은 어둠을 깔고 하고있었음..

호러 새벽반마저 다 퇴근할 새벽 5시쯤..

어둠을 옆에서 보던 녀석이 한마디 함

"야 너 거기서 뭐하냐 ㅋㅋ 사냥하는거라도 좀 보여줘바"

"ㅇㅋ"




자신있게 백작1동 입성

루딘으로 열심히 쓰는거 보여주니 필살기같은건 없냐고 함.

그리고 매드 작렬과 동시에 옆에서 몹 두마리 젠! 뙇!!




술에취해서 아 머야 하고 뒤로빠질라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뮤레칸앞에있음

친구녀석 옆에서 보더니













'와 쟤가 보스야?"






그당시 5장에 팔라고해도 절대 안팔고 가지고있었던 아벨로더

애쉬오브로즈 레어색 라피드

돈, 루딘 리젠 각인 1씩 까이고

선물받았던 남정장마저 날림ㅋ






애들 다 버스타고가는데

마을버스는 늦게돌아서 혼자 허탈하게 터벅터벅 걸어오던게 생각이 남.. ㅠ.ㅠ





교훈 : 술먹고 게임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