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을 쓰기전에 앞서 실제정보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당연 실화를 쓰면 내가 라파처럼 했던 말투와 이런게 전부 공개 되겠지만...
어쨌든 지금의 라파엘로리는 그냥 조개껍데기 정도뿐이 안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군대 제대후 3년만에 분석글을 제대로 써봅니다.
-3편 호엔콜존에 자진 행차하신 라파엘로리.
갑자기 야배에서 이아와의 잦은 면담과, 걸걸과 야배에 있던 적들에게 남들 죽기전에 먹는 욕보다 많이
먹고온 라파엘로리는 지금의 라파와 다르게 많이 화가 나 있었던거 같다.
라파엘로리: 야 걸걸 asdfasdlkfjadls!@#!@$%@#%#$^$^&^%&
걸걸: ㅋㅋㅋㅋㅋㅋㅋ 야배에서 빡쳐서 왔냐 asdjfaldsjflasdjk1@#!@#$!@%!@#5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아서 안쓰겠다.
그냥 라파엘로리는 매우 흥분된 상태였고, 나또한 듣보잡이 와서 사람들앞에서 욕을 하니
1편에서 말했듯이 어둠에서 키보드로 비매너를 유지하는 사람은
주위에선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내가 졌다는 생각을 할까봐 걱정을 한다.
나또한 어둠에서 키보드 비매너를 했었기 때문에
듣보잡이 호엔콜존와서 귀찮게하니 끝까지 상대를 해줬다.
하지만 케릭 현질해서 처음으로 야배 입성해서 매운맛 쓴맛 다 체험하고 온 라파엘로리는
정말 많이 화가 났는지....
야 걸걸 만나자...
라며 드디어 '현피' 이야기를 꺼냈다.
나에게 전번(핸드폰번호)를 달라고 계속 말창으로 키보드타이핑을 한다...
어짜피 라파엘로리가 잠깐 보여준 어둠 행동은 허세에 그냥 전번따서 게시판에 전번공개정도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무시를 해줬다.
하지만 라파엘로리는 내가 전번공개를 안하자 그걸 하나 어떻게 물었는지 신이나서
"걸걸 쫄아서 나한테 전번도 못주네"
라는 이야기로 호엔콜존 말창을 지배해나가기 시작했다.
호엔콜존의 말창리스트 80프로이상의 지분을 보유했다고 생각한 라파엘로리는
이제 막 게시판에 입성하고싶어하는 라파급 친구들 한두명을 불렀던거 같다.
솔직히 나도 사람이고 몇년전에 게시판에 욕쓰고 피케이하고 비매너했었고, 지금은
예전처럼 하진 않지만 하기는 한다 분명히.
내가 어둠에서 비매너를 할땐 어짜피 온라인게임이잖아?
PK도 사냥방해도 키보드타이핑도 게임의 일부잖아?
그래서 어둠의전설에서도 초기엔 심한 욕 빼곤 전부다 타이핑이 가능 했으며,
아직도 PK와 사냥방해는 엄연히 이뤄지고 있는 거잖아 ?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했지만.......... 어떻게보면 나도 라파랑 똑같다고 본다.
어디서 갑자기 케릭사서 나타난 듣보잡이
처음와서 현피를 논하더니 전번을 안준다는 핑계로 날 놀려먹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야 그럼 니 전번부터 줘봐 라고 말 할수도 없다.
왜?
그럼 어짜피 라파는 쫄아서 니 전번은 못주고 내 전번 먼저 달라 한다고 또 꼬투리를 잡을거니깐.
결국 나에게도 그순간 만큼은 멘붕이 왔던거 같다.
라파에게 귓속말로 내 연락처를 줬다...
내가 진거다 라파에게 그 순간 만큼은...
조리있게 라파를 요리했어야 하는데, 정말 듣보잡이 앞에서 깝죽거리니
얼굴이래도 한번 봤음 좋겠네 하는 생각으로 연락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