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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라파엘로리 분석글...5
204 2012.06.04. 20:22

라파엘로리.......

본인이 찾아온다고 해서 연락처 줬더니 말창에 색깔까지 넣어서 호엔콜존 말창도배를 해주질 않나

처음에 기세등등하던건 다 어디가고 뭐 초등학교 슬기로운생활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철수와 영희의 연기수준도 안되는 애가 지금 중등학업수준에 다가가려 하는지.. 발버둥치는 모습이

진짜 애처로웠다.

그러다 결국 라파는 자신이 찾아간다는 말은 최대한 빨리 도배로 수정을 하고난뒤,

걸걸에게 전번과 집주소를 줄테니 니가 직접 찾아와라... 라는 말을 했다.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으며, 라파엘로리에게 집주소와 전화번호를 추궁했다.

당연 중간중간에 서로 욕이 난무 했다.

하지만 라파엘로리는 계속 회피성 발언을 해가면서 오직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다 주위에 있는 유저들이 비웃자 화가난 나머지 라파엘로리는 걸걸의 전번을

게시판에 쓰기 시작했다.

근데 마침 누군가 모르는 사람들 몇명이 나에게 편지와 귓말이 왔다.

걸걸님 라파엘로리 저분이 지금 님 전번 공개한거 사실이면 신고하세요

합의금도 받을 수 있고 저런건 변호사 선임 안하고 소송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라파엘로리가 님 개인정보 온라인상에 뿌리면 형사 처벌이에요.

라고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어차피 뭐 못잡고 형사처벌 못해도 본전인데 한번 해볼까 해서

사이버수사대?를 네이버에 검색해서 들어가서 접수를 하였다.

당연 라파엘로리가 접지할때까지 도배한 스샷을 캡쳐한뒤에

그러고 난뒤에 난 라파엘로리에게 편지를 보냈다.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뭐 접수하면 얼굴 볼 수 있다고 하니 경찰서에서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편지를 보냈었다.

그리고 다음날 ? 아니 몇시간 흘러서인가? 라파에게 칼같은 답장이 왔다.

호엔콜존에서 채팅으로 깝죽깝죽열매를 20톤트럭으로 10번은 먹었던 라파엘로리가

갑자기 민주당 임수경 변절자발언으로 어제부터 곤욕을 치르고 사과하느라 바쁜 국회의원처럼

급진지 모드로 나에게 편지답장을 해왔다.

뭐 대충 내용은

나또한 너가 나에게 욕한 스샷을 가지고 있다.

너가 나한테 전번 달라고 한 협박 스샷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니가 신고하면 나도 신고할 예정이니 조심해라.

뭐 이런 내용이었다 첫번째 답장은 이렇게 누가봐도 웃긴 답장이었다.

라파엘로리 접지할때까지 신고하겠다는말 한번도 안했는데...

혼자 신나게 도배하고 나가선 내가 신고했다는 편지 보내자..

본인 캡쳐자료 있으니 본인도 신고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답장을 하는지...

당시에 어둠아는애들이랑 그 편지 공유해서 읽었는데 다들 진짜 뿜었다...

분명 처음에 라파엘로리가 현피 이야기 먼저한내용 먼저 전화번호 요구한내용

나에게 현피를 찾아오겠다는 내용 순서대로 리스트만들어서 캡쳐해서 따로 폴더로 보관하고

있었는데.... 라파엘로리의 첫번째 답장은 앞뒤 다 짜르고 본인이 지금 처한 상황을

맞대응으로 피해나가려고 노력하던게 보였던거 같다.

난 정말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했다.

그당시 신고하자마자 바로 성천직자 카페에 접속하여

신고접수자료와 라파엘로리가 나에게 어둠에서 했던 말들 내 개인정보 공개 내용등

증거 자료 사진들을 올렸다..

나또한 그땐 정말 라파엘로리를 만나보고 싶었고, 뭐 귓말 편지온 사람들 믿은 내가 바보라고 할 수

도 있지만... 들어보니 실제로 어둠에서 그렇게 하다가 정말 잘못걸려서

형사합의 본 사람이 몇명있다는 말에...

나또한 내 전번 팔고다닌 죄 합의금좀 받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신고를 했다.

그 캡쳐를 라파엘로리가 본거 같다.

난 첫번째 답장에 또 답장을 ... 그냥 너도 신고해~ 넌 분명 내 개인정보를 온라인상에

공개 했고, 전번 주인이 원하지 않는데 니 마음대로 개인정보를 뿌린거니까 넌 형사처벌을

받아야 겠네 라고 보냈다.

두번째 답장이 왔다. 라파엘로리에게

본인도 신고를 했단다...

그리고 내가 먼저 변호사드립을 쳤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건 라파엘로리 생각 잘해봐야한다 ㅋㅋ

라파엘로리가 두번째 답장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라파 가족중인가 친구중에

유능한 변호사가 있다고 한다.

자기 집안이 빵빵하다고 계속 말해왔지만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뭐 아는 변호사들 많아서 자기도 변호사들한테 말해서 날 신고했다고 한다.

그럼 걸걸인 나는? 헐 변호사아세요? 제가 졌습니다. 할까?

당연히 아니다. 당시에 난 정말 내가 잘못한게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나또한 답장을 보냈다 그럼 너 아는 변호사 불러 나도 내 아는 변호사 부를게

솔직히 아는 변호사 없다 당시 내나이 24인가 23 후반이였다.

뭐 이제 갓 군대 제대해서 사회물정도 모르는 대학생이 변호사를 어찌 알겠는가?

하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편지를 보냈다.

왜? 나도 모르게 가지면 안되는 온라인 자존심을 치켜세운거다. 라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