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취미로 정말 단순히 즐기는 매니아로써 불평불만 많으신건 압니다만..
몇몇 현자분들 그리고 대다수 어둠을 즐기는 유저님들은 아마 공감하실것입니다
이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이 생긴이 10년도 넘은 고전이고..
저 역시 초창기부터 해왔고.. 이 게임 변천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구요..
초창기 8방향 시절도 있었고..
정액제시절 마을도 작으마할때 뤼케시온 연못가나 아벨, 운디네 등 마을에서 운영자분들이
자주 접속하시어 각종 이벤트도 해주셨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지요.
레벨99 최종사냥터 광산에서 드라코 한마리 잡으려고 힘도가 파도가 전사등등.. 여러명이 달라붙어
힘들게 사냥했던 시절.. 그 후 죽음의마을 개장되고.. 승급제도가 생기고.. 적룡굴이 개장되고..
그때 당시 세오섭이 동시접속자 1만명이 넘었었죠..
월드맵과 제일 가깝다는 이유로 매번 아벨마을 상점부근 리콜포인트지점은 항상 붐볐죠..
그리고 2차직업 제도가 생기면서 ... 어빌리티노가다.. 직업언벨런스등등..
게임이 급격히 망해간다고 느껴질만큼 접속자수가 대폭 줄었죠..
물론 재미있는 타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어 그런것도 있지만..
이쯤해서 각설하고..
넥슨 어둠의전설운영팀이 바뀐것도 물론 있겠지만
초창기에 비해서 운영진들의 게임운영에 대한 애착이 대폭 줄었다... 생각합니다
뭐 물론 기업인만큼 당장의 수익을 올리는것이 목표겠죠
하지만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할만큼 운영을 못하는건 유저들 대다수가 동감하는것이고
아예 관심을 안가지는것일수도.. 매크로 모니터링 한다는건 유저들이 확인 안해보는 이상
모르는것이고.. 하는지 마는지... 매번 그런식으로 둘러대는거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게임으로 먹고살건 아니잖아요? 취미로 즐기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렇게 성내면서 운영진 욕해가면서 게임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전설보다 훨 재밌고 운영도 잘하는 게임들 많잖아요... 그리로 넘어가면 됩니다..
운영진측 생각은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마라.. 는 식이겠죠
어짜피 매니아층만 남아있는 유저들때문에 서비스겸 운영을 하는거겠죠..
절이 싫다고 불평할게 아니라.. 절이 맘에 들지 않으면 중이 다른절 찾아 떠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