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지는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는 내 편지일거야 영광으로 생각해
너와 만나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 1월30일은 정말 행복한 날이었지. 다른 연인들
처럼 데이트하고 영화보고.. 우린 한번도 못해봤지 그쉬운 밥한번도 먹지못했지.
그래도 난 좋았어 같이 어둠을 하면서 너희동네 사는사람을 봐서 신나서 얘기도 하고
한번만나자고 하는걸 옆에서 보면서 질투가 나서 연락도 안하고 화도내고 해서 네가 많이
힘들어했지 넌 무슨이유인진 몰랐을거야 나혼자만 질투가 나서 그랬던 거였으니까...
그리고 또 다시 질투를 부려서 연락도 안하다 우린 헤어지게 되었지. 헤어지고 내가많이 매달리고
널 많이 힘들게 한거 같아 이번이 마지막이 될거 같다. 너는 이미 남자친구도 사귀고 맘이 떠났지만
난 그러질 못하겠어 내가 선택한 거니깐.. 후회는 안해 뭐 다음생에서 또 보면되지 뭐 ㅎ
너와 통화할때마다 녹음해두었던 네 목소리를 매일 들으면서 눈물이나서 ...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어
네사진.. 네목소리를 못지우겠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널 못본다는게 ... 너무 무서워..
다른사람들은 많이 놀랄수도 있을거야.. 이편지를 네가 보게될때쯤 난 없을거야
부디 나를 잊지 말아줘..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