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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썸싸의 하루
1120 2012.06.30. 01:17

아침 7시 나는 듣기만 해도 기쁜 오렌마을 벨소리에 의해서 하루를 시작한다. 난 일찍 일어난다.

왜냐하면 아침형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새가

먹이를 먼저 먹듯, 일찍 일어나야 억쩔을 받을 호1구들을 먼저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일어나서 세수도 하기전에 냄새에 쩔어있는 발가락으로 컴퓨터를 켜 동그란 와플을 누른다

동그란 와플을 보기만해도 흥분이 된다.. 어둠에 접속해 서열창을 보기만해도 쌀거같다.. 하지만

요즘엔 개나소나 억쩔을 다 한다.. 개X키들.. 내 밥줄을 뺏어가버린다..

거기에다가 공교롭게도 요즘엔 엄돈의 시세가 떨어져서 돈벌이가 줄어들었다..

나에게 엄돈의 시세가 떨어지는것이란 연봉의 삭감과도 같다.

하지만 법사1위의 가오가 있어서 적당히 썹캐로 게시판플레이를 한다.

드디어 한 마리의 먹이가 걸려들었다..

하지만 억쩔받을 호1구를 낚아챘지만 허사로 돌아가버렸다.

왜냐하면 워너X,카카오XX,규다X 이 새1키들이 요즘 억쩔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X같은 새X들.. 요즘엔 엄돈 시세가 떨어져서 살림살이가 말이 아닌데 이 새X들까지 합세하여

나를 나락으로 몰고있다.. 요즘은 코묻은 돈으로 산 확성기로 억쩔홍보를 하는것조차 두렵다..

아 또 엄마가 28살 처먹고 밥도안처먹고 컴퓨터를 뚜들기냐고 머라한다.. 내가 진짜 취업만하면

이놈의 집구석을 나가버린다.. 근데 난 이미 어둠에 취직을해서 취업을 할 필요가 없다.

나의 인생 어둠의전설..

예전엔 유저가 줄어들면 억쩔받을 호구생키들도 같이줄어들어서 담배값살 돈이 없어진다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다..

왜냐하면 오렌미궁 NPC앞에서 억쩔로 2천만원을 달성하자고 맹세한 억쩔로 맺어진 베프중의

베프인 퍼렌드와 키스루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베프 퍼렌드가 떠나버려서 매우

우울하다.. 퍼렌드와 키스루비가 있었을때는 나는 어둠의전설의 "신"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 당시를 회고하자면 내가 사냥터에 떴다는것은 곧 사냥터 강제셧다운제를

시행 해버리는것과도 같은 의미이었기 떄문이다..

하악하악 그 생각만하면 또 방해가고싶다.. 내가 죵나 무서운사람이란걸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주고싶다

그러나 현실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24시간 라면처먹고 늘어나는 뱃살과 가슴살을 보기만할뿐..

돈 아껴서 라면먹고 짜장면 시켜먹고 밥 비벼먹는 한이 있더라도 어둠에 투자를 해야한다..

앞서 말했듯이 어둠은 내 인생이니까.. 오늘도 난 혼,제로,하쿠,헌병 새1끼들을 어떻게 엿먹여줄지

이 궁리를 하며 삭막해진 면상을 쥐어잡고 생각하고있다.. 아 조금있으면 사냥갈거 같으니 방해준비

해야지 아차,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피시방에서 게임만죽어라하다가 죽은 색1기가 있는걸 봤다

아.. 남 얘기같지가 않다.. 운동부족에 비만 그리고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나는 어둠이 아니면

정말 먹고살기도 막막하고 할 수 있는것도 없다. 무섭다. 이러다 나도 한방에 훅 갈거같다

그러나 모든걸 감안해서라도 오늘도 역시 어둠을한다.. 왜냐하면 어둠은 내 인생 그 자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