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 주관적인 견해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람.
그 사람을 까려고 올린 것이 아님.
최근에 야배온 사람들 중에서 기억남는 인물만 적어봄.
시작함.
격수
스틸하트: 제일먼저 쓰고싶었센..ㅎ
그의 무빙은 언제나 모두를 놀라게한다. 하지만 비격입장에서 봤을 때 쫓아오는 타이밍이
눈에 보이며 이 위치에 있어야할 사람이 저기 가 있고 그런 모습은 아직 보질 못했다.
2:2 구도에서는 바투걸고 돌면서 크래셔를 주로 사용하는데 예전에는 도는타이밍에 비격밀고
윈드쳐주면 죽었는데 하도 당해서 그런지 요즘은 좀 고쳐서, 기다렸다가 쏘고 음식까지
먹으시는 듯 하다. 비격쏘는척 하면서 격수를 쏘는 그의 훼이크는 겉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그의 모습은 샤프를 항상 때리며 컨트롤 연구를 하는 그의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단차(용진): 흠..
언제나 야배에 자부심을 가지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지
가늠할 수 있게한다. 2:2를 할 때에는 적절한 에프오 사용을 통해 바투걸고 속보고 크래셔를
잘 꼽으며 좁은공간에서의 무빙은 좀 하는 편이다. 그러나 도가전에 약한모습을 자주보이며
비격에 따라 실력이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난전에선 솔직히..
그닥 활약을 못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그냥 멈춰서 마법쓰는 비격만 잘 잡는 느낌?..
센스도 약간 부족한면이 없지않아 있다는 불편한 진실
닉쿤: 잘함?..
ㅎ.. 좀 깝쳐봤음.. 단연 도가탑이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실력은 엄청나다.
2:2 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타이밍에 소루다라를 잘 사용하며 내가 봤을 때 속공으로
비격을 제일 잘 죽이는 도가라고 생각한다. 상황에 따라 격수도 끊어주고 견제 쳐주는
그의 모습에선 도가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난전에서는
움직이면서 벨트도 지속적으로 바꿔 타이밍이 완벽하지 않으면 잡기 힘든 상대.
가끔씩 잡고싶으면 시야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다리를 통해 이형해서 다라쏘면 매드한방
날려주면 죽었던 것으로 기억. 목걸이 그냥 아무거나 끼고 무빙크래셔쏘면 죽었던 것으로 기억.
나머진 그냥 그의 비격을 잡는 것이 더 편한 듯 하다.
프렌치키스: 센스머신
요즘 가장 핫한 아이콘이 아닌가 싶다. 목걸이, 벨트돌리기는 기본이고 기술활용도 면에서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도가에서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타이밍을 활용할 줄 아는 도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움직임이
눈에보인다는 점과 견제사에 남들 당하는만큼 당한다는점.. 가끔씩 시야다라에 죽는모습.
족가튼련: ㅋ
아이디에서부터 풍겨오는 그의 유쾌함은 컨트롤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재치있는 플레이와 훼이크를 통해 구경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면서도 잘 잡으니 신기할 따름. 그러나 벨트돌리기에 좀 약한 경향이 있으며
허무하게 죽는 일이 다반사. 웃음을 주려다 웃음을 당하는 꼴을 볼 수가 있다.
차단:
목걸이는 잘 돌리는데 거기에 벨트까지 함께 돌려주면 좋을듯하다.
아직은 위로 올라가기엔 2% 부족한 컨트롤처럼 보인다. 2:2에서는 견제사와 역다라로 많이
죽는 편이며 대부분 격수만 노리는 점을 찾아볼 수가 있다. 난전에서는 시야활용도가 좋아서
잘 잡긴 하는데 비격이 안받쳐주면 놓치는 느낌.
김거누:
이분도 무빙을 좀 하시는 것 같아보였다. 속 잘보고 꼽기도 잘하는데 벨트를 잘 안바꾼다는
점과 지속적인 솔로플레이는 그의 평가를 깎아내리게 한다. 견제면에서도 좀 약한모습.
톱을하면 적 잡으러 가다가 자기비격 먼저 잡힐 것 같은 플레이.
은심:
하는거보면 진짜 신기하게 잡는다. 잡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잡는 그런 것?.. 속 맞추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은데 먼가 약간 불안한 플레이.
어색한 플레이. 클셔쓴 후에 매드나 암살 또는 달마 꼽아주면 잡힐 것 같은 플레이.
클셔쏘는 타이밍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인더스카이:
무빙으로 꼽기는 할 줄 아는 것 같으나 견제당하면 적에게 잘 다가가지를 못하는 모습.
진정한 사냥플레이 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음식도 안먹는 것 같았음. 견제사로 자주죽음.
벨트도 잘 안 바꾸는 모습을 볼 수가 있음. 사람=몹 의 틀에서 벗어나면 좋을것같음.
은지원:
시야가 좁다고 생각함. 그냥 눈에띄게 다라를 쏘면 반벨은 하는 것 같은데 시야다라에 자주죽는모습.
뻔히보이는 다라. 뻔히보이는 움직임. 벨트를 자주바꾸지 않음. 센스면에서도 부족하다고 생각함.
비격
들락날락: 믣힌..
들락날락과 적이되어 야배를 하는 당신의모습,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
정말 까다롭다고 생각함. 요리조리 예측할 수 없는 움직임은 적 전사들을 혼란케하고,
끝도 없이 달려가는 시야플레이는 도가들을 당황케함. 예전엔 그래도 다라맞으면 죽거나
힐벅 둘중한개였는데 요샌 반벨까지 배워서 골때림; 그래도 아직까진 다라에 약한모습을 보여줌.
전사로 잡고싶으면 요새 도가랑 톱해서 다리대줄 때 바투걸어서 잡거나 반드시
이 루트로는 가게 되있다, 갈 수밖에 없다 싶은지점에서 바투를 걸어보센.. 마법쓸때나..
따라가서 잡는 건 좀 무리라고봄. 그냥 오게만드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얘옆에 견제쳐주는 전사한명 있으면 진짜 답없다는 점을 알아두시길.
격수를 잘해보이게하는 비격이 아닌가 싶음. 얘가 다 받쳐준다고 생각함.
오죽하면 셔스에서 존본이 2:2자존심빵 같은거 할 때 비격 얘아니면 안한다하겠음ㅎ
곰세마리:
잘하는데 먼가 움직임쪽에서 아쉬운 측면. 요리조리 피하려고 움직이는 스텝이 아닌
도망가기 바쁜 스텝처럼 보임. 그것빼곤 다괜찮음. 격수 잘챙겨주고 반벨잘하고 힐벅잘하고
시야플레이 잘하고.. 도가보단 전사로 잡는게 편할 듯
눈록:
스펙이 좋아서 그런지 잘 안죽음.. 하이드 있을 땐 벨트 바꾸면서 움직여서 속공은 잘 안맞는데
가끔씩 마법쓴다고 멈추는 틈이 종종보임. 허점. 반벨도 잘하는데 시야다라에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줌. 주로 도가랑 톱을해서 잘 챙겨주는편임 .
수호낭자:
까다로운 법직이 아닌가 생각됨. 셋팅 활용을 잘해서 격수가 죽이기 쉽게끔 해줌.
그러나 역시 법직은 똑같다는 편견을 깨지않게 해주는 것 같음. 전사로 잡을려면 셋팅할려는
타이밍에 바투걸고 잡으면되고 , 도가로 잡을려면 힐같은거 할 때 다라쏘면 죽는거같음.
움직임면에서도 좀 떨어지는느낌. 근데 쿨토로 살아남거나 바투걸리면 벨바꾸고 호르갈겨서 잘안죽음.
슈퍼돔:
전형적인 2:2용 비격이 아닌가 싶음. 2:2할땐 반벨도 잘하고 벨트바꾸면서 잘움직임.
근데 난전에선 매우 부족한모습. 격수도 잘 못챙기는 것 같았고
2:2할때의 움직임은 온데간데 없이 예측하기쉬운 움직임에 다라에도 많이 죽는것같음.
그냥 제시하면 리베는 잘해주는것 같았는데 딱 그까지임.
설류연:
그냥 예전부터 쭉 느껴온지만 멋대로 플레이의 달인인거같음. 변화가없음.
움직임 구리고 벨트 잘안바꾸고 견제안쳐주면 한없이 잡힘.
다라 반벨은 잘하는데 시야다라에 잘뒤짐. 느낀 바로는 도가 한명만 집중적으로 반벨하는 것
같아보였음. 그냥 도가 2명이서 공격하면 이아갈 것 같은 느낌.
ㄱ ㅣ억이 안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