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을 살펴보자면, 유저들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운영을 한다는 점 입니다. 본디 머그게임이란 유저들을 유치하여 돈을 벌어야 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은 유저들을 줄여나간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은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나갈수 있는 토대가 충분히 있었습 니다. 복사파동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건실한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여 빠져나간 것도 큰 이유 겠지만, 가장중요한 문제점은 운영진들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때, 가장 먼저 보는 글은 [공지사항] 이었습니다. 변화를 가장 먼저 알려주는 글이었죠. 그리고 수많은 운영자들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 많은 공지사항을 어긴것은 저도 아니고, 유저들도 아니고, 바로 운영자 입니다. 지금 유저들이 어떤대화를 하시는줄 아시나요? " 니가 셔스냐? 또 구라치네. " "님 초보세요? 공지사항을 믿다니......" "곧 구현한다고 공지 했으니, 내년 이맘때쯤에 구현할꺼에요." 누구의 책임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는데, 아이들이 정직하게 자라기를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현재의 남아있는 유저들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분명 지금 남아있는 유저들은 정말 끈기가 있거나, 아니면 바보들의 모임이겠지요. 그렇게 유저들을 버리려고 노력하는데, 끝까지 남아있는 그 끈기. 당신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