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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血猫]
445 2012.07.24. 05:10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지 말자.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돌아올까
두개를 주었을 때 몇 개를 손해볼까
계산없이 주고싶은 만큼은 주고 살자.

너무 어렵게 등돌리며 살지 말자.
등 돌린 만큼 외로운게 사람이니
등돌릴 힘까지 내어 사람에게 걸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