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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血猫]
94 2012.07.31. 13:59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어느새 그 모든 아픔은 과거가 되었고
난 지금 관대하게도 그걸 추억이라 말한다

결국 모든 기억은 가물가물해져
빛이 바랬을 뿐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혀 추억이라고 말할수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