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은 솔직히 막 재밌어서 한다기보단 왠지 예전부터 해왔던게임이고
"정"에 의해서 습관적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봐
어둠의전설 하는 사람들 보면 아마 아이디는 바뀌었을지 몰라도 태반은 건너건너 아는정도 될거지
마치 작은 시골동네처럼.
시골동네 하면 포근하고 인심좋은 그런게 생각나는데
온라인상이라 그런가 여기는 좀 뭔가 아쉬워.
얼마 되지도 않는 사람들끼리 방해다 침략이다 뭐다 하면서 싸우고
싸우는건 좋아. 전쟁이야 그렇다 쳐
그런데 그게 방해로 이어지는건 좀 많이 안타깝다
나야 이제 사냥도 안하고 그냥 어둠 들어와서 시간이나 죽이다 가고, 캐릭터 키워서 놀고..
요즘은 옛날 4써야배 했던 사람을 어떻게 만나가지고 호러캐슬 사냥도 다니고 그래서
크게 상관은 없다만
곰곰히 생각해보렴
그나마 옛정때문에 근근히 하는사람들이
방해다 뭐다 눈쌀찌푸리는일이 많아지면서 정떨어지고
가뜩이나 없는 어둠 유저도 떨어져나가고, 방해 하는 사람들도 어둠 안하는 사람들같진 않아
그래 지금 당장은 재밌고 어떨지 모르겠지만 결국엔 너도 피해를 입는거야..
어둠 유저로써 보는데 참 .. 안타깝고
아쉽다.
꼭 방해하고 설치는 애들이 운영자 욕을 하더라.
운영자가 운영을 하고싶어도 그런 애들볼때마다 정떨어져서 운영자마저 접게 된거야
그걸알아야대
뭐 이런말 적는다고 변할건 없겠지
이런글이야 수백번은 올라왔을꺼야.
그리고 이런글 적은 인원들중에 반은 이미 떠났겠지.
그냥 너무 아쉬워서 하는말이야.
오래동안 해온 게임인데 사장될게 너무 분명해보이고,
그런데 유저끼리의 결속은 커녕 서로 헐뜯고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퍼붓고..
앞으로 몇달뒤면 서로 욕하고 방해하고 그런 애들이 남는 유저의 80%겠지
서로 아웅다웅 재밌게 놀으렴.
그리고 E를 눌러서 한번 보렴.
모두가 너와 같이 놀고
아니면 서로 같이 헐뜯고 싸우던 아이들만 보일거야.
그리고 그러겠지
아 어둠 망했네
나는 그때까지 안떠날거야.
케릭은 모두 접고 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접속은 간간히 하면서 지켜볼꺼야.
10년 넘도록 보아온 게임인데.
적어도 마지막은 봐줘야지
물론 원망같은건 안해.
이미 이건 돌이킬수 없는 상태니까.
뭐 포기했다고 봐도 좋아.
나도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미련을 버릴테니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