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접속해서, 옛날 어둠이 그리워서 다시 게임을 켠 유저입니다
참 어둠이 파티사냥으로 이루어져서 사람의 정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한번 어둠의전설에 빠진 사람들은 꼭 다음에 또 찾게 되는 게임인 것 같더라구요
길드 오프도 많이 하면서 많은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았던 게임이기도 하지요.
지금와서 어둠을 들어와보니 인심이 참 많이 야박해졌네요,
채집메크로, 성천직자 홈페이지가 패쇄되기 전까지 무료로 공유해주었던 메크로, 그냥 재미삼아 채집메크로 한번 돌려보겠다고, 구할려고 확성기까지 날려가면서 구해봤는데, 아는 분께 받은 메크로를 억단위로 부르는 사람들이 참 대다수군요...
기껏 좀 사냥하다가 아는 사람 만나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하더니,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금전만 요구하는 어둠에 정이 떨어질려고합니다.
그저 게임상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한 공간인데, 어찌된게 다들 자신의 이득만 챙겨볼려고 하니ㅡ,
단순한 게임인데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