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ㅡ어둠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서.
나른한 토요일 저녁 동뻬리뇽 와인 한 잔을 걸치며 하급인생 "소울리"를 전격 생체해부해도록하겟음ㅋ
1. 원래 소울리는 소중한의 밑에서 놀던...일종의 치와와같은 똥파리 중 하나였음. ㅋㄷ
일단 얘의 야배실력을 논하자면,,,,,후.....,,,,,시1벌 일단 뿜어나오는 한숨부터 ㅇㄱㄹㅇ;;;
얘랑 팀 먹으면 ㄹㅇ 무조건 진다고 보면 됨ㅋㄷ
2:2하는걸 옆에서보면 얘랑 팀만 먹었다하면 팀 비격들 족족 패배함 ㅃ ㅐ애애애애애애애2액!!!!!!!!!!!
(그래놓고 자신의 존심은 비승에 가있는건지 "드림시치"라는 본인썹켈로와서 스스로 셀프분석
별5개를 꼽아버리는 만행을 벌임둥ㅋㄷ핵노답)
암튼 소울리는 야배에서 소중한 애들 접속하면 무조건 인사들어오고 귓말로 갖은 아양떨던 애임ㅋㄷ
라파한테 직접 복종하는 한마리의 개가되겟다고 ㄹㅇ 진짜 구1라아니고 애들 다 들음ㅋㅋㅋ물어보3
존1나 얼굴 화끈거렷겟지만 그냥 그런 충견중에 한마리겟거니하고 화통하게 웃고 받아들여줫엇다고
들음ㅇㅇ
암튼 이런 전형적인 소중한 따1까리에 불과하던 소울리가 왜 라파에게 비판을 하기시작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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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 이유는 다름아닌 자신의 구 어둠여친. 이xx양이 라파에게 엄청난 욕을 듣고잇었기때문이었다.
당시 그는 온몸이 부들부들떨려서 제대로 된 항의조차 못했지만 이xx양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어가자 결국 당시 비승의 유저에게 귓말로 "자신은 이xx양을 지키기위해 라파와 끝까지 싸우겟다고.
라파가 각종 신상을 팔며 자신의 숨통을 조여와도 무슨일이잇어도 지ㅋㅣ겟다고 거의 무슨
3류 막장 멜로드라마같은(자신은 파괴되면서 그녀만은 지키는 무슨 그딴종류의 노답흑기사임둥?ㅋㄷ
뿜슴둥ㅋㅋ) 선언아닌 선언을 그 지인들에게 했다는 소문이 내 귀에까지 들려옴ㅋㅋ 장애인증ㅋㄷ
정작 라파는 무수한 똥파리들중에 좀 더 유명세가 필요해보이는 개듣1보로 취급했는데 이 똥파리의
망상은 정작 포지션을 반대로 바꿔가며 말하는 것에 있었음ㅋㄷ
이게바로 그 비판의 원인이었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모든 멘트시 상대의 멘트를 그대로 차용하는
인간복사기 전략을 사용하는 터에 노잼x10000을 불러일으키며 정면 돌파시 콜타고 도망가버리는
상당히 삼류적 태도를 보여주고있는 파오후 쿰척충인 것이 바로 소울리인 것이다..
그 와중에 서슴없이 평소에 이름한번 참 죶같다고 느낀 죄없는 자신의 아버지. "임귀재"라는 이름을
라파에게 덮어씌워버리는 망동을 펼치기에 이름ㅋㄷ 이게 얼마나 패륜적인 행동이냐면
자신의 어머니가 매일아침 보1짓살이 익어가며 고대기로 보털을 세우며 관리에 충실한 ★패피★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녀의 자부심, 임귀재씨라는 또 하나의 패션아이템을 이리도 깎아내린다는 것은
정말 납득불가이기 때문임둥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