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허찬영 제로의 멸망에 복선을 깔다.txt
57 2012.08.11. 23:36

금일  야배의 판세는 허찬영의 라파따라하기 행동이 폭소를 유발하듯
흥미진진한 대결구도가 진행되었다....

밑의 글쓴이가 잘 설명했듯 발병(스스로 병자임을 셀프증명ㅋㄷ) 병1신호1로새1끼의 선방 덕에
헌병과 병1신제로는 갈기갈기 찢겨진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 모든 사태의 발생 근본은
발병이 제공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며 제로가 가루가 될 시 그 책임은 발병호1로새1끼에게 모두 전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

금일 야배의 관전포인트는 그야말로 헌병에게 죶발리는 제로연합의 참혹한 모습이 눈앞에 당도했다는
것에 있었다. 찹찹일 애교가득해 등등등의 모든 자보들이 동원됬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헌병의 압도적인 스케일의 컨트롤 조합과 야배신 라파엘로리의 등장으로 그야말로 갈기갈기 찢겨지는 꼴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온몸을 떨며 체감해야했다. . . .. . 이에 위기감을 넘어 공포를 느낀 허찬영은 갑자기
자신의 데빌 케릭으로 오더니 헌병을 잡진 못하고 소중한만 잡으려 애쓰는, 그야말로 대폭소를 유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러나 그는 자신쪽의 모든 디스펠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얼마안가 궈궈의 다라에 10번이 넘게 즉사하는 천인이 웃을 해프닝을 보여줌으로써 제로와 하쿠나의 멸망에 복선을
깔기라도 하는듯 웃지못할 모습을 연출하였다....

과연 헌병은 망해버린길드 제로와 수혈이 필요한 발작길드 하쿠나를 깨부술 수 있을것인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