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는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있었다.
코찌질이 찌질이 꼬마와 나는 그후로 많이 친해졌다.
어느날 나는 그친구에게 물어봤다
너 이름은 뭐야?
저요 저는 그냥 라파라고 해요
아하 라파 그렇구나 앞으로 그럼 형이 라파라고 불러줄게
네 고마워요 형
그렇게 라파는 나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지내왔다.
나는 궁금했다. 이친구가 가상세계에선 최고의 워리어라고도 할수있는데, 현실 에서는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서 난 라파몰래 라파학교에갔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내가상상할수없는 라파의 모습들이 보이고있었다.
쉬는 시간 라파는 한손가득 모카빵을 사고있었다.
난 저친구가 친구들을 위해서 사오는건가 하고생각 했지만
이내 나는 눈치를 챘다.
라파의 한손가득 있던 모카빵은 쌔보이는 친구들의손에 넘어갔고
라파는 그자리에서 그친구들에게 매우 맞고있었다.
나는 형으로 참을수 없었지만
아 왜 이친구가 온라인상에서 키보드 워리어짓을 하게되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알아 가고 있는것 같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