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약간의 아쉬움 속에
다사다난 이야기도 많았던 한해 그렇게 보냅니다.
어느 덧 2009년 기축년이 지나고
2010년 경인년을 맞이 하는 오늘 입니다.
이제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속에서 한없이 작은
나를 느끼며 그래도 한해동안 게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내년에도 지금 보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게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어둠의전설 유저분들이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