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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찬영견이 매일같이 살인청부글 쓰는 심리
81 2012.08.29. 00:18

그는 전에는 느껴보1지 못했던 최악의 공포(현실에서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아차 싶은)를
느끼게 한 상황에 당도하여 알다시피 다 찢어져가던 길드를 버리고 켈을 팔기 시작....
명분은 헌병과 산책 등의 길드에게 버림받은 것이겠으나 속사정은 길마 찬영견의 공포심에서
비롯된 의도된 잠수(혹은 도망)가 가장 큰 이유인 것이다.

그는 매일같이 데쓰도 아니고 메렁이창거의 켈인 "지핑"으로 접속하여 어떤 분의 살인청부글을
게시하는데, 그의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에서 엿볼 수 있는 것은 그의 조바심, 공포 그리고 그러한
불쾌하고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기분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의도적인 "전면돌파"적 행위이다.
실제로 그는 그 패닉 속에서 몇일 간 지내다가 결국 어둠을 뜨기로 작정했다. 그러나 일은 어둠이
뜬다고 해결될 일이 아닌 듯 싶다... 그는 그걸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은 접는다는 의견표출을
하지만 끊임없이 살인청부 라는 일(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의 차도를 실제로 겪을 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도 공포스러운 일이므로, 욕 먹을 것을 각오하고 계속해서 찔러보는 행위를 통해 그의 간절한
절규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나 도대체 언제까지 이 걱정스럽고 고통스런 상황에서 살아야해!!
내가 그 글을 게시함으로서 너희 어서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건지 아닌지 어서 말해달란 말이야!!!"

It is a sad story... 인 듯 싶다.